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추모곡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추모곡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32회 작성일 24-09-15 04:46

본문

추모곡

폴 차

넌 여름이잖아

유행곡처럼 떠날 때는 말없이 가야지!

인간의 잘못에 열병에 걸린 네 처지

측은해도

미운놈 들만 골라대는 너의 영악함에

미소 짓네

저 가장 죄 많은 원흉을 정조준했어야지

죄 없이 깔리고 떠 내려가고 묻힌

많은 영혼이여 슬퍼하시지 말게나

곧 올 제사상 위에 돼지머리와

ICBM을 올려놓고

" 더 늦기 전에 " 잘 떠났노라

찬양하리니

댓글목록

콩트님의 댓글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5689	너의 아름다움은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9-23
35688	오곡 백과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	09-23
35687	가을장마 댓글+ 2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09-23
35686	디어 유	드림플렉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09-22
35685	메아리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9-22
35684	열락하고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09-22
35683	처녀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09-22
35682	미리내 자리끼 댓글+ 2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	09-22
35681	골목 끝자락 닭볶음탕 댓글+ 2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09-21
35680	한 세월을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09-21
35679	비의 요일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09-21
35678	진주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09-21
35677	눈(雪)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09-20
35676	산책길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09-20
35675	깊어지는 가을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09-20
35674	바람은 흘러야 바람입니다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09-20
35673	바램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09-20
35672	구절초	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09-20
35671	무지개빛을 삶이라 할수 있으랴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09-20
35670	무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09-20
35669	가을비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09-20
35668	불면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09-19
35667	인생에 삶이란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9-19
35666	소녀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09-19
35665	무덤덤이라는 무덤 댓글+ 5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09-19
35664	부장님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9-19
35663	비 내리는 산사의 독백(獨白) 댓글+ 2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09-19
35662	한가위 바닷가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09-19
35661	연꽃 연못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09-19
35660	고질병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09-19
35659	노을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9-18
35658	새끼오리와 강아지 왈	나비처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09-18
35657	나에게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09-18
35656	꽃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09-18
35655	가을밤 댓글+ 2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09-18
35654	뙤약볕 댓글+ 1개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9-18
35653	바람의 꼬리 댓글+ 2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09-18
35652	초 가을 코스모스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9-18
35651	가을숲 댓글+ 1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9-18
35650	꽃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09-17
35649	낮은 자리에서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9-17
35648	삼겹살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	09-17
35647	내가 별똥별이 되면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09-17
35646	정읍 맛집 솔가 숯불갈비 댓글+ 2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09-17
35645	사촌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09-17
35644	미사사온센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09-17
35643	즐거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 댓글+ 1개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09-14
35642	단풍이 스며든 진주 남강 댓글+ 2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9-16
35641	송편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09-16
35640	추전역(杻田驛)에서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9-16
35639	보름달 아래 반쪽이 다 된 나이 댓글+ 2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09-15
35638	냉면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09-15
열람중	추모곡 댓글+ 2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09-15
35636	가을비 댓글+ 1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09-15
35635	별 댓글+ 1개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9-14
35634	망월 추석 명절 댓글+ 1개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9-14
35633	거울 댓글+ 2개	시화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09-14
35632	장작 댓글+ 1개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09-14
35631	팬션 댓글+ 1개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09-14
35630	앵두나무꽃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09-14
35629	가을밤 은하수 내 머리 위를 흐를 때 댓글+ 2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09-14
35628	달빛 머금으니 詩가 보인다 댓글+ 2개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09-14
35627	일몰의 거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09-14
35626	달빛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09-14
35625	추분 한 권 댓글+ 2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09-13
35624	중간 점검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09-13
35623	가을엣세이	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09-13
35622	담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09-13
35621	그대의 미소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9-13
35620	모든 단풍이 내장사로 모여들어 댓글+ 2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