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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1회 작성일 24-09-18 21:23

본문

행복하려하는 생의 완성을 위하여 꽃이었으리라.

아름다운움 이란 생의 과정으로 피어났으리.

계절은 향기를 내도록 하였으며

꽃의 생애가 가고자 하는 길이라는 것을 인정하여라.

나의 길이 꽃의 길이기를 기도하는것은 

창조의 경지이며

생명으로의 향해야 하는 진정한 시간의 빛일수밖에 없으리

나는 꽃일때

그대가 꽃일때 

세상에는 생명이라는 꽃으로 만발하리라.

꺽기위한 꽃아 아니었으리

그려지기 위해서 꽃은 아니었으리.

꺽여지면 꽃의 언어이며

생을 다하여 꽃의 생명이 아름답다는 것을 철학처럼 대하라.

생을 다하여 꽃이 피고지는 생과 사의 과정이 아름답다는것을 진리처럼 대하라.

 그리하여 그 꽃으로 천하에 아름답게 피어나도록 하여라.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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