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울한 산하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암흑이 있습니다 거멈으로 같이함을 말합니다 영적 존재로 있게 됩니다 하늘 큰 강림으로 묵음과 암묵 덩어리가 깨어납니다
생명으로 힘을 만들어 생명체 천지가 되어갑니다 열매 힘으로 앙축받기 위해 죽음과 교환합니다 생이 만드는 의지가 땅 큰 힘맥이 됩니다
죽음과 직면한 모두가 갖는 의지가 묵음과 암묵을 깨어냅니다
열매, 자존, 그리고 하늘 위상을 잡아들입니다
깨어나는 자 그리고 부름받은 자가 이름하는 소명 따르기는 생명 심결에 이입됩니다 순수와 순결 가늠 갈피가 됩니다
음울한 현실은 덩어리 속으로 들어갑니다 꿈으로 해결될 때 까지 영겁과 같이 있게 됩니다 묵음 혼이 열림으로 깨어납니다
검음 축, 감을 일으킵니다
어둠과 대면이 가능해집니다 하늘 섭리와 대전을 다시 합니다 영험함을 이름합니다
우주 기와 생명 발아 존속 힘을 영겁 힘으로 앙축하여 대면합니다 생을 이룰 힘을 만듭니다
생명체를 땅이 갖는 터울 안에 받아들일 수 있게 한다는 소명은,
지대한 열림 힘이 이겨내야 할 앙축으로,
내심과 태평한 나아감 축과 조우하게 합니다
존엄으로 생명으로서 일어서야 할 검음 축을,
응축 힘으로 그리고 응집 힘으로,
열매 탄생이 되도록 합니다
검음 축 성결과 성령 힘 가늠심으로,
하늘 상태 응결 축과 힘 포화 겨룸은,
존립 성세로 이루어집니다
자존이 만드는 존엄성이 하늘 상태 열림과 대응됩니다 우주 생명 힘이 높음으로 말합니다
땅 응어리 힘은 존재 수준을 가늠하게 됩니다 열며 도달하고 갇히며 응축됩니다 내적인 열림에서 생명 열림 힘과 맥을 같이 이룹니다
이룸으로서 하나 같이 하늘 열림에 차순위로서 대응됩니다
아픔은 지구, 땅에 있는 온 생명체가 같이함과 함께함을 부릅니다
푸름과 성세가 온누리에 가득합니다 빛 힘으로 된 성세도 가득합니다 온전함으로 된 땅이 내주는 포화하는 힘이 열매를 내어줍니다
성적 내면 세계를 엽니다 생명 발아와 존속 힘을 우주 생명 기운과 접속하게 하면서 생기게 합니다
내면 열림 누리, 배위성 누리를 만들고 속하게 합니다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우주 섭리와 같이됨을 자득합니다 우주 섭리와 맥을 같이 하여 얻습니다 울림이 땅에 받아들여집니다
하늘 위상과 견주어집니다 열매를 얻게 하는 힘이 되도록 맥동이 땅 안 저 밑 까지 전해집니다 땅이 가없이 활성화 됩니다
태동성을 이름합니다 순리 부름이 땅을 또 다시 크게 크게 깨웁니다 자존이 위대함을 부릅니다
하늘이 굽어보며 생명 번성을 약속합니다 같이함과 함께함으로 된 생명 노고는 크기만 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