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식 창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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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창가에핀석류꽃님의 댓글

시어의 공명이 깊어서 읽는 내
마음이 부요해지는군요. 즐감합니다.
청명한 날 되시길요~
연활님의 댓글

헛헛한 마음에 아무렇게나 적는 일이 많습니다.
환한 가을하십시오.
힐링님의 댓글

상상력의 확대라는 범위를 언제나 넘나들어
그 높이는 항상 가슴 저리게 이 공명은
무엇을 상징할까요.
시인님이 지닌 독창력이겠지요.
이것을 지켜볼 때마다
이 벽을 뛰어 넘어 그 상상력의 확대에
충전되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연활 시인님!
정민기09님의 댓글

"올리브 나무가
부서진 빛과 개숫물과
더운 바람을 양식으로 조금씩 자"라는 시심입니다.
연활님의 댓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