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크립톤 * |
댓글목록
정민기09님의 댓글

"헬륨의 목소리"로 읽을지
"크립톤의 저음으로" 읽을지
결국 '헬륨' 가스를 마시고 읽었습니다.
힐링님의 댓글

너무 큰 광대함을 노래 하고 있어
읽기도 박찰 정도로 너무 많은 것을
포괄하는 있는 시심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그 기상 그 기개가
시인님의 자화상이니까요.
활연 시인님!
연활님의 댓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