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생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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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에핀석류꽃님의 댓글

오랜만에 뵙습니다, 건안 하셨는지요?
툭툭 던지듯 배치된 시어들이 서로를 붙들고
스며들다 결국 물발자국 소리를 내는군요.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모처럼의 시 잘 감상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연활님의 댓글

오랜만에 뵙습니다. 호젓한 분위기인 듯한데 시판이 대략 쓸쓸한 편이지요.
건강하게 여름하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