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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트님의 댓글

문장에도 지문이 있다는 것을
새삼 느끼는 밤입니다.
무더위에 온몸을 뒤척거리는 오늘 밤,
시를 감상하며
행간마다 시퍼렇게 이는 북새에 제 몸을 맡깁니다.
시~~~~~원합니다.
반갑고 반갑습니다.~~^^
참, 오랜만에 오셨네요.
연활님의 댓글의 댓글

시와 더불어 시원한 여름 나기 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