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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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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63회 작성일 24-07-28 07:28

본문

야바위

돈 놓고 돈 먹는 세상은
돈을 움켜쥐고 사는 사람사는 세상에서는 싹  쓸어서 글로벌 하다  할 것이다
그래서
돈은 신격으로 추앙
받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돈에 누군가 생명을 불어
넣었던 것도 아니었을
것인데 신적인 존재가
되어 인간 세상을
쥐락펴락 하고 있다

모든 죄지은 사람도
모든 죄 사함받은 사람도
신을(돈) 쓰레기 더미속에
처 넣어 버리고  썩게하거나
잿가루가 되게 하여 보아라

결국은 아무것도 할 수 없을
터이지만 말이다

이미 구속의 죄값으로  피흘리며  하늘에서 재림을 예언 하신  예수 그리스도시여
돈의  신으로  부터 어두어진
사람들의 죄를 맑고 환하게
  살 수 있겠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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