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동백꽃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동백꽃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310회 작성일 19-03-06 04:57

본문

동백꽃

가장
아름답고
화려한 순간
뚝뚝

떨어진다

그런 것

쯤
가볍게
버릴 수
있다는 듯

사진:춘장대에서 최용우 찍음

댓글목록

아침시인님의 댓글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192	이상국가론 댓글+ 2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5-16
9191	몽생이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5-14
9190	봄 댓글+ 2개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3-03
9189	가을은 댓글+ 2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10-15
9188	바람이 나고 싶을 때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6-16
9187	오락가락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7-22
9186	앨리스 I 댓글+ 3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7-23
9185	밥상이 전하는 말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7-24
9184	매미의 존엄사 / 화리 댓글+ 2개	화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7-25
9183	여름가지 치기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7-27
9182	나 어릴 때 댓글+ 2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2-19
9181	꽃씨 받는 남자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12-27
9180	술빵의 기억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8-07
9179	여름바다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8-06
9178	오랜만에 뉴스를시청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8-11
9177	켈로이드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8-24
9176	정리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9-26
9175	당신을 사랑하오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11-05
9174	La Califfa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11-12
9173	벗 댓글+ 1개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11-20
9172	뜨거운 벚꽃들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12-03
9171	자리가 있다는 거 댓글+ 2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12-14
9170	덜 떨어진 인간 * * 마구 휘갈겨 붓다를 적신다 * * 지금 내가 살아 있는 자체가 불법佛法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12-23
9169	겨울 비 댓글+ 2개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1-16
9168	文友(문우)란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1-16
9167	목련과 보리수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3-06
9166	봄은 댓글+ 1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3-10
9165	꽃향기는 딱 바람이 가져다준 만큼만 족해야지	등대빛의호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4-09
9164	4월 막바지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4-23
9163	포장마차 댓글+ 1개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4-25
9162	쥐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5-12
9161	아카시아 댓글+ 1개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5-29
9160	어느 군상극의 초상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6-06
9159	고슴도치 댓글+ 2개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6-08
9158	연꽃들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7-08
9157	뇌과학 댓글+ 1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6-14
9156	여행	사람사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7-02
9155	DATA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7-10
9154	트로이메라이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8-25
9153	노인의 행복, 그 최저치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8-15
9152	우체통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9-07
9151	靑沙浦(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11-09
9150	물들어 지는 잎꽃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11-13
9149	칵테일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12-10
9148	개망초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12-14
9147	습관도 나름이다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12-20
9146	텔로미어 댓글+ 14개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2-09
9145	오리들 댓글+ 1개	jyeo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9-21
9144	거울에 비친 꿈 댓글+ 1개	가득찬공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6-29
9143	내 나이 되봐 댓글+ 4개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2-23
9142	힘든 인생 연습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12-13
9141	아침빛의 조화 댓글+ 3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7-26
9140	라일락, 그 두 가지 취(臭)	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5-06
9139	무지개를 기다리며...	준영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5-16
9138	날 선 바람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12-18
9137	시름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6-27
9136	네가 좋다. 댓글+ 1개	hoo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7-10
9135	행인들에게 고함 댓글+ 2개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7-20
9134	삼가?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7-25
9133	열대야다 불리는 태양의 사금파리	초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7-23
9132	지구의 기둥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8-01
9131	어떤 중년	짐 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8-01
9130	잔디가 주인인 세상 댓글+ 8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8-05
9129	무엇이 문제였을까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9-09
9128	감이 익는다는 댓글+ 4개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9-26
9127	이미지3)나의 유칼립투스 댓글+ 6개	강만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8-08
9126	뭔가 물어볼 게 있어요 표정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8-19
9125	황혼의 총잡이, 내 친구(퇴고) 댓글+ 3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8-25
9124	가을 밤도시를 헤매는 순례자들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9-09
9123	글을 싣고 달린다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