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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대학문은 붓다가 되어야 한다 - (제7편) = 삶과 죽음 대서사 장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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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597회 작성일 24-07-09 00:06

본문


미래의 대학문은 붓다(우리 인간의 본래 참모습)가 되어야 한다 - (제7편) 

                               사문沙門/ 탄무誕無


우리 인간의 몸은 입자와 파동

입자(질량, 고체/ 기체/ 액체)는 물질(물체)이고 파동은(파는) 에너지,

질량(입자, 물질) 파동이(파, 에너지가) 리 인간의 몸

이 둘을 떠나서는 인간은 존재할 수 없다(모양으로 설 수 없다)

우주도 미진도 입자와 파동이 융합된 움직임(융합한 운동)


수학을 언어로 사용하는 물리학

에너지(파) 보존 법칙은 이미 오래전에 말했다(증명했다)

에너지(파)는 그 형태를 바꾸거나 다른 곳으로 전달할 수 있을 뿐 

생성되거나 사라질 수 없다

항상 일정하게 유지된다


수학을 용사用辭로 쓴 물리학

질량 보존 법칙은 말했다(증명했다)

질량이 화학 반응(생물학적 반응)에 의한 상태 변화에 상관없이 변하지 않는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질량은 계속 같은 값을 유지한다

물질은 갑자기 생기거나 없어지지 않고 그 형태만 변하여 존재한다


형태가 변해도 존재한다는 건 영성(각각 독립적 영성을 가진 입자와 파)이 변하지 않는다는 것

물질과 에너지의 본체는 공(입자와 파의 본체는 진공묘유),

에너지는 보존된다, 멸하지 않는다

에너지 보존 법칙과 질량 보존 법칙이 증명했듯

질량(입자)도 불멸이고, 에너지(파)도 불멸


삶을 떠나서는 죽음은 없고 

죽음을 떠나서는 삶이 없다

삶과 죽음은 구별할 필요 없이 서로서로 융합되어 있다

모양을 달리할 뿐 죽음은 없다


질량과 파로 융합된 우리 인간의 몸, 

어떠한 화학적/ 생물학적 변화가 있다고 해도 

질량과 파의 모양은 변해도 그 본래 성품(영성靈性)은 변하지 않는다

죽음은 질량이 눈으로부터 숨음 = 질량이 눈으로부터 자취 감춤, 

부증불감, 불생불멸


질량과 파는 없어지는 거 아니다

이건 2차원 대상의 세계에서 

이미 수학적 언어로 증명이 된 물리학의 질량 보존 법칙/ 에너지 보존 법칙,

삶은 육신의 정지 질량

죽음은 삶의 정지 질량


삶과 죽음은 당량적當量的 법칙(관계),

인간의 시계時界로 보면 멀고 길지만

언제든지 삶이 죽음이 될 수 있고, 죽음이 삶이 될 수 있다

삶과 죽음은 두 가지가 아니고, 한 가지도 아니고,

삶과 죽음은 언제나 똑같이 움직이는 하나,

영원 불멸/ 영원 불변 = 영혼 불멸/ 영혼 불변


우리 인간 본래 성품(붓다)의 본체는 공인데 

그 안에서 질량과 에너지는 변할 수는 있으나(삶이 죽음으로 가고, 죽음이 삶으로 와도)

창조되거나 손실되는 일이 없다

변동해도, 변해도 똑같다 

이것이 물리학이 증명해 낸 등가원리,

이것을 깨침의 언어로(선가적 언어로) 내가 말한 것이

'소유할 수 없으나 잃어버리는 일은 없다'였다


물질(입자, 세포)에 에너지(파)가 있고, 에너지에 물질이 있듯

물질에 에너지가 따라가고, 에너지에 물질이 따라가듯

삶에 죽음이 따라왔고, 죽음에 삶이 따라간다

삶과 죽음은 한 물건이 변할 뿐이지(인간이 구분 지은 것뿐이지) 근본(영성)은 같다

개별적으로 보존되지 않는다

서로서로 의지해 있다


삶과 죽음은 상보적인 법칙으로 서로서로 의지해 성립된다 

삶과 죽음을 합한 것은 일정하다

삶과 죽음은 한 몸


우리 인간의 몸에 비추어 말하면

물체(물질, 입자)로 드러난 게 우리 인간의 몸이고,

에너지로(모양으로) 드러나지 않은 게 대기묘용(공의 대기묘용, 공의 파, 공의 활동),

공 안에 우리 몸과(물질과) 똑같은 모양(모습)을 한 에너지(파)가 있다 

물질(육신)이 움직일 때 형상 없는 형상(모습 없는 모습)이 똑같이 따라 움직인다는 뜻


죽음이 없다는 걸 믿고(맹신하며) 막 살지는 말라!

우주와 미진, 질량과 에너지, 모든 만물의 본체 붓다가 

일체 말 없이, 어떤 모양도 없이 가만히 지켜보고 있다


2차원 대상 세계를 공격하는 것이 아니다

잘못 알고 있는 것을 파하고, 

바름을 세우는 파사현정破邪顯正


물질(육신, 입자) 중심으로만 돌아가는 인간의 이론(지구의 이론),

물질(육신, 입자, 2차원) 이론으로만 생각지 말라!

물질과 파(에너지), 이 둘을 다 포섭해 거느리고 있는 본체가 있다

그 본체가 우리 인간 본래 성품(붓다)의 본체로 실존하는 공(어떤 개입도 있을 수 없는 진공의 대기묘용)


물질과 파가 통하기 때문에 변하고(죽고)

통하기 때문에 생하고, 통하기 때문에 연기(합연, 우연, 기연)가 일어난다

에너지가 질량(입자, 물질)으로 변해 오는 이게 생(태어남, 삶)으로 오는 윤회,

질량은 색이 없어도 상이 있고, 상이 없어도 볼 수 있다(상은 있으나 색이 없는 건 마음, 공기, 정신 등)

육안으로는 식별이 불가능하나 에너지(파)도 마찬가지


모든 것은 내가 그것이 되었을 때 그것을 바르게 알 수 있다


학력이 보다 나은 사람을 만들지 않았다

스펙이 보다 나은 인성을 만들지 않았다


우리 인간이 배우는 학문은 인간이 죽을 때 

어떠한 도움도 안 되고, 아무런 의지도 되지 않는 학문,

우리 인간의 본래 성품(붓다)을 바로 아는 깨침은 영원불멸, 영원불변

삶과 사후를 위한 위대한 대학문이다


보다 나은 학문, 보다 나은 자기 계발啓發

보다 나은 사람, 보다 나은 인성을 붓다가 만든다, 갈친다(가르친다) 

미래의 대학문은 우리 인간의 본래 참모습(참나)인 붓다가 되어야 하고,

교재(깨침의 도구, 그림 재료)는 간화선(看話禪, 화두를 그리는 선, 화두를 들고 하는 참선)이 되어야 한다

간화선은 최저의 생활로 최고의 노력을 볼 수 있는 공부(최고의 경지, 붓다를 직접 볼 수 있는 공부, 만날 수 있는 공부, 붓다와 계합하는 공부)



*

*

'너나들이님 구독 감사합니다.' 

'너나들이님 알람 감사합니다.'

*

*

차츰 차츰 차원을 올렸는데,

제7편부터 차원을 한껏 올려 노래했습니다.

삶과 죽음을 등가원리, 에너지 보존의 법칙, 질량 보존의 법칙을 등장시켜 노래했습니다.


*

그리고 이쯤 하여 

리 인간이 잘못 알고 있는 잘못된 교사를 바로잡아 드립니다.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에서 

가사와 장삼을 두르고 법문을 무기 삼아 산속에 무리 지어 사는 까까중들이여 

그대들이 가르치고 있는 일체유심조의 뜻은 잘못되어 있습니다. 

일체유심조에서 마음心은 2차원 대상 세계의 마음 심心이 아닙니다.

마음 심은 우리 인간의 본래 성품, 붓다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철학적으로, 사전적 의미로 이해하고 포교하는 것은

일체유심조의 유심론이며 사전적 의미만 따르는 그대들의 변견입니다.


모든 선각들의 진리서(구루, 오쇼, 예수, 까비르, 싯다르타, 성철, 마하비라, 경, 선어록 등 등)에서 사용한 마음이라는 말은

우리 인간의 본래 성품 붓다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선각의 경지에 맞추면 못 알아듣고,(중생 수준에 맞추면 막 대들고)

선각이 중생 수준에 맞추어 말한 것은 사전적 의미, 철학적 의미로 이해해서는 안 됩니다.


일체유심조에서 마음 심心이란 말의 의미는

정신과 물질, 물심物心을 떠나 있는 

우리 인간 본래 성품의 본체인 공에 입각한 일체유심조이며,

변견(중생의 마음, 2차원 대상 세계)의 유심론이 아닙니다.

일체유심조에서 마음心은 붓다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깨침의 언어와 선각들이 한 모든 말은 

그대들 잘난 척하려고 사전적 의미나 철학적 의미로 해석해 설說하는 순간 다 죽습니다.

깨침의 언어는 사전적 의미나 철학적 의미로 해석해서 설하지 마십시오.


바르게 가르쳐 드렸습니다.



 

댓글목록

탄무誕无님의 댓글

profile_image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르게 아셨으면 합니다.

*
우리 인간의 본래 성품(붓다)은
모든 것을 기억하고 영원히 잊어버리지 않습니다.
모든 것을 우리 인간 본래 성품이(붓다가) 가만히 지켜보고 있습니다.

붓다가(우리 인간의 본래 성품이)
입자(물질)와 파(파동, 에너지)에 자동적으로 서로서로 연락하고,
모든 것을 지배하고 명령합니다.
이건 신경 계통이 아닙니다.
/
사활死活을 걸머 쥐고
엄청난 박해(개무시)와 엄청난 생계 위협을 받으면서도
위법망구(爲法忘軀, 붓다를 체득하기 위해 몸을 잊은 채)하였습니다.

바늘 수백 개가 잠시도 쉬지 않고 한꺼번에 계속 찔러대는 칼로 도려내는 듯한 아픔 때문에/
너무 아파 두 어깨와  두 팔을 톱으로 썰어내고 싶은
엄청난 육신의 고통 속에서도 전력 투구(화두를 또렷이 간看하며 한 획 한 획에 일념 집중)했습니다.

가나오나, 자나 깨나, 죽으나 사나/ 언제, 어디서, 누가, 무엇을, 왜?, 어떻게,
모진 장애, 거친 걸림에서도, 어느 곳 어디서 무엇을 하든 늘 또렷이 그려(화두를 그리고 그려) 왔듯이
간화선을 똘똘 메고 마음의 밭에 두타頭陀, 두타, 밭갈이 하였고/
마음의 밭에 씨 뿌리고 돌보고 돌보며, 가꾸고 가꾸어 체득한 저의 마음 수행물(붓다)입니다.

그냥 그냥 체득한(계합한) 붓다가 아닙니다.
극악극독심으로 화두를 간했기 때문에 제 몸은 실제로 저절로 휘청 휘청거린 적 많았고,
간화선을 눈물  나게, 지독하게 간할 때는 제 몸이 휘휘 수없이 돌아갔습니다. (체험의 영역)
그래서 삼매三眛의 연속 몽중일여夢中一如가 되었고, 득력得力이 되었고, 동정일여動靜一如가 되었고,
실존하는 붓다와 계합이 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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