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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63회 작성일 23-10-03 06:31

본문

생명 심, 우주 거멈과 향유를 향해 겨룹니다 

하늘이 순간 마다 환희를 높입니다 환희 정점과 맥을 같이 합니다 항상 푸르러 있습니다 검음 누리가 누렇게 탈색을 합니다

대지에 있는 검은 점들이 생명을 노래합니다

오름 송이 꽃 하나, 열반 심도로 푸름을 부릅니다

열락 환희가 꽃송이 오름을 찬양합니다 희열로 가득해진 생명 힘이 오름을 합니다 대지는 색색으로 된 환희로 가득해집니다

모두는 일어서서 하늘 푸름을 만납니다

아롱다롱한 열락 심, 쾌락 무산과 마주합니다

사랑은 하늘 기운 따라 원대한 크기로 다가옵니다 열락 심도가 일으킵니다 사랑 교호 힘은 순수로운 환희를 크게 합니다

꽃송이 호화로운 열정이 오름을 따라 펼쳐집니다 색색으로 된 호화로운 누리가 온 대지에 가득해집니다

송이 꽃 하나, 분홍 포획자 됩니다

절규하는 두려움을 안에 갖게 합니다 누리는 옅음으로 환함을 안습니다 두려움이 높여주는 환희를 펼쳐냅니다

열려져, 기운과 힘이 내려오는 차원으로 오릅니다

빛이 내려와 온 하나를 감싸안습니다 차원에서 높음으로 있게 됩니다 열락으로 낙원 환희를 즐기게 됩니다 생명 눈이 발아합니다

온 하나가 열리며 천상 누림이 옵니다 검음 열림이 환영을 벗으며 옵니다

탯줄, 배꼽과 이어짐이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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