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세상살인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세상살인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04회 작성일 22-12-20 08:40

본문

세상살인

다들 그런거라네

안 그런척 지나치는 이도

한 번은 긴히 청하여 물어 보았네

어찌 그리 평안한 얼굴이냐구

화들짝 놀라더군

그리 보였냐구

고맙다 하더군

검색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2	백년해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10-05
121	감영감 땡잡았네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04-05
120	가을 찬바람에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09-29
119	부직포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08-04
118	정년퇴직 댓글+ 2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05-03
117	이명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12-13
116	반팔 Y셔츠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10-13
115	나날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02-03
114	실내 낚시터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09-19
113	발바닥이 그러네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09-16
112	노선 버스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09-30
111	산중 친구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02-18
110	노화&치매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05-17
109	격파용 기왓장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09-14
108	해풍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05-12
107	덕유산 댓글+ 1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08-30
106	잡초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09-17
105	명절 선물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09-13
104	폐가 댓글+ 1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09-02
103	시작 노트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06-08
102	아침 버스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03-24
101	불상사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05-29
100	열길 물속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01-17
99	동네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11-01
98	모래톱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03-21
97	노인병동에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09-28
96	나무 관세음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11-11
95	또렷한 기억 댓글+ 2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12-27
94	가자미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01-24
93	秋日山景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10-29
92	나는 왕이로소이다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11-25
91	U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08-25
90	콩나물 댓글+ 1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08-31
89	이런 날도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03-02
88	나무가 내게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02-07
87	흰쌀밥이 좋아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10-02
86	기차여행 댓글+ 1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4-15
85	행복 처소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5-24
84	문득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7-11
83	유월 들판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06-16
82	일회용 용기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08-29
81	주낙 대장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10-20
80	신세계 빌라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11-04
79	소낙비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08-19
78	1호선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03-16
77	부부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10-18
76	나두야 꼰대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12-07
75	분리수거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02-11
74	오지 마을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12-26
73	그럴 수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4-13
72	꽃보다 아름다워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11-08
71	갓 신 받은 애기동자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12-02
70	치마밑을 자르며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3-11
69	그 곳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9-20
68	나이테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05-19
67	금수의 시대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1-05
66	중도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7-14
65	지금 여기는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09-26
64	그 골에 자연인이 산다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12-23
63	면역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09-10
62	새벽거리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04-08
열람중	세상살인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12-20
60	행복로 사랑길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10-19
59	긍정의 힘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03-03
58	연대기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07-18
57	어린이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06-02
56	돌산 갓김치 댓글+ 4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2-17
55	착한 동행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06-29
54	산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09-27
53	응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07-05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