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인생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사랑하는 인생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93회 작성일 19-07-14 23:29

본문

사랑하는 인생 -박영란

 

꿈꾸는 것이 무엇인지

나에게 관심을 가지고

내가 즐겁고 편안한 느낌

변화하는 세상 즐거운 감각

어떤 삶은 태산처럼 무겁고

 

어떤 삶은 깃털처럼 가벼운

행복한 마음 조건 얻기 위해

마음과 온몸으로 최선을 다해

세상의 행운 건강과 재물 행복

처음인 것처럼 마지막인 것처럼

 

내가 살고 있는 현실의 능력

나를 사랑하는 인생을 살리라

보이지 않는 마음 가득한 선물

동그란 몸 홀로서 방긋이 웃으며

좋아도 싫어도 연연하지 않으리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759건 4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4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8-17
54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8-16
54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8-15
54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8-14
545
삶의 물결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1 08-13
54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8-12
54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9 08-11
54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8-10
54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8-09
54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8-08
53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8-07
53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8-06
537
여름날 댓글+ 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8-05
53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08-04
53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8-03
53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8-02
53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8-01
53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7-31
531
원색의 바다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07-30
53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7-29
52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7-28
52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07-27
52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07-26
52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7-25
52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 07-24
52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07-23
52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07-22
52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07-21
52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7-20
52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07-19
51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07-18
51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07-18
51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7-16
51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7-15
열람중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07-14
51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07-13
51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7-12
51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7-11
51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7-10
51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7-09
50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7-08
50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07-07
50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07-06
50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07-05
50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7-04
50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7-03
50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7-02
50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7-01
50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6-30
50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6-29
49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6-28
49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6-27
497
자연의 조화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6-26
49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6-25
495
솔바람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6-24
49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6-23
49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6-22
49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6-21
491
생명의 노래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6-20
490
자연의 선물 댓글+ 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6-19
489
과거와 미래 댓글+ 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6-18
488
마음의 발견 댓글+ 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6-17
487
바다여행 댓글+ 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6-16
48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6-14
485
들로 산으로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6-13
48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6-12
483
기적처럼 댓글+ 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6-11
482
기쁨과 연민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6-10
481
자연과 교감 댓글+ 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06-09
48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6-0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