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달콤한 복수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달콤한 복수

페이지 정보

작성자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95회 작성일 19-06-26 00:00

본문

.................

가끔 한 번씩은 스트레스를 풀기위해 비밀의 숲으로 가는데 어제도 그랬다

그기서 최근에 받은 모든 스트레스를 한꺼번에 날려 버리고 풀기 위해서였다

비록 깜찍이들이 애용하는 장소이지만 병아리 콩을 미운 사람이라 생각하며 그게 초전박살이 날 때 까지 ...

참으로 통쾌하다
미운 사람들도
이젠 내 마음속에서 영원히 지워져 버렸으니 ...

누구라도 스트레스가 쌓일 땐
여기와서 놀면 모두다 바람과 함께 사라질것만 같아라

검색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51	톡쏘는 추억 댓글+ 2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08-11
250	미안하다 사랑한다 댓글+ 2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8-10
249	다들 힘 내세요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8-08
248	마지막 소원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8-06
247	끝없는 사랑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8-03
246	열대야 .폭염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08-02
245	이 다음에 환생한다면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07-31
244	사랑 다과회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7-26
243	창작시의 향기 (행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07-25
242	최고의 생일축하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07-24
241	내맘의 보석상자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7-20
240	더 좋아질꺼야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7-19
239	쉽게 살면 어때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	07-17
238	시원한 무지개 폭포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7-16
237	애정 표현은 진하게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7-15
236	사랑과 성공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7-14
235	인정사정 볼것없다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7-13
234	다 다른 세상보기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7-12
233	장미 한 송이로 그댈 돋보이게 댓글+ 2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7-11
232	우리들만을 위한 자유의 날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7-10
231	사랑이라는 양념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	07-09
230	(...)J에게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7-08
229	대구와 지상철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7-07
228	(열등생과 우등생)용기와 희망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7-06
227	상큼한 여름 향기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7-05
226	행복한 금남의 집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7-04
225	38년 (우정)영원한 친구들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7-03
224	사랑의 가족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07-02
223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우리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7-01
222	누구에게 드릴까요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6-30
221	신나는 핑크공주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6-29
220	아름다운 죄인 (진실 찾아 3만리)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6-28
219	영원한 팬들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06-27
열람중	달콤한 복수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06-26
217	날마다 제일 최고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6-25
216	직장에서 자기 반성의 시간 갖기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06-24
215	나의 두 분 천사님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6-23
214	사랑의 장미 찻집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6-22
213	조금씩 한 단계만 낮추면 댓글+ 3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6-21
212	사랑의 꽃 한 송이가 행복의 향기로 피어나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06-20
211	백수씨의 엉터리 이력서 댓글+ 2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6-19
210	이슬비처럼 촉촉한 사랑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6-18
209	와 상큼한 월요일이다 댓글+ 2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6-17
208	향기로운 사랑의 윙크처럼 댓글+ 2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06-16
207	내 나이가 어때서 댓글+ 2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6-15
206	세상의 모든 장 단점 댓글+ 4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06-14
205	사랑방.행복방 댓글+ 4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6-13
204	감칠맛 나는 요리를 하는 은반위의 요정 댓글+ 4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6-12
203	(상상)창작의 향기가 세계로 퍼져 댓글+ 2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6-11
202	장미에게 반한 나 댓글+ 2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6-10
201	체험의 여왕 댓글+ 2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06-09
200	정말 너무합니다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06-08
199	내사랑 2페이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6-07
198	사랑이라는 보석 댓글+ 4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6-06
197	앙증맞아서 더욱 사랑스러워 보이는 미니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6-05
196	그녀는 예뻤다 댓글+ 4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06-04
195	사랑은 연인의 모든것 댓글+ 2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6-03
194	사고뭉치(참 아름다운 구속)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6-02
193	영화속 주인공처럼 섹시하고 매력있게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6-01
192	마음의 문을 닫고 산 하루 댓글+ 4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5-31
191	늘 함께하는 은은한 핑크 댓글+ 4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5-30
190	별이 빛나는 밤엔 댓글+ 4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05-29
189	감미로운 사랑의 노래 (그댄 왜) 댓글+ 8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05-28
188	8명의 꽃띠들 댓글+ 2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5-27
187	핑크빛 사랑 꽃이 하나 둘 피어나듯이 댓글+ 4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05-26
186	알고 싶어요 2 댓글+ 14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05-25
185	... 제일 어렵고 힘든것 댓글+ 3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5-24
184	살짝 위기의 글들(신 춘향전) 댓글+ 3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05-23
183	실바람이 되어 그대 머리칼 헝클며 장난하듯 댓글+ 7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05-22
182	미인이 무슨죄 댓글+ 6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	05-21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