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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장화의 발길질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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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87회 작성일 18-11-14 00:00

본문

예쁜 장화의 발길질을 기다리며



겨울의 전령 찬비 내리니
팟홀 고인 물에 떨어진 은행잎
연옥에 갇힌 영혼같이
예쁜 장화의 발길질로 구원되기를 기다립니다

이제 구름 걷히면 마른 땅 밟고
당신이 아끼는 낙엽이 되어 흩어지려나?

고인물 헛발길질 한 여인은 지나가고
우수를 간직하려는 진정 외로운 여인의
손에 집혀 책갈피 속의 화석이 된다면!

수백 년 말없이 서 있는 돌담
과 돌의 하얀 붙임줄로  써놓은 
ㄱ. ㄴ. ㄷ. ㅁ 의 메시지
가을과 나와 당신의 만남의 장소에

또다시 홀로
돌담길 따라
비에 젖은 가을을 밟으며
책갈피 속 은행잎 닮은
노란 화석이 돼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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