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뿌리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삶의 뿌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22회 작성일 19-06-21 23:43

본문

삶의 뿌리 -박영란

 

아침햇살 눈이 부시게

청량한 바람 따라 흐르는

찬란한 초여름 날씨 속에

한 걸음씩 나아가는 즐거움

때로는 불안정한 세월 속에

 

마음에 품는 영원한 자유

빨갛게 타오른 장미 앞에서

코를 디밀어 향긋한 꽃향기

마주하고 내안으로 스며드는

자연스런 즐거움 촉촉한 감성

 

함께 느끼는 섬세한 감수성

무에서 새로운 따듯한 시선

미쳐보지 못한 순간적인 변화

눈이 젖어지면서 가슴 아린위로

감사하는 마음 내가 살아가는 뿌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759건 4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4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8-18
54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8-17
54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8-16
54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8-15
54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8-14
544
삶의 물결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1 08-13
54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8-12
54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9 08-11
54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8-10
54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8-09
53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8-08
53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8-07
53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8-06
536
여름날 댓글+ 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8-05
53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08-04
53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8-03
53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8-02
53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8-01
53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7-31
530
원색의 바다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07-30
52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7-29
52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7-28
52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07-27
52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07-26
52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7-25
52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 07-24
52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07-23
52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07-22
52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07-21
52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7-20
51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07-19
51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07-18
51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07-18
51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7-16
51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7-15
51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07-14
51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07-13
51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7-12
51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7-11
51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7-10
50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7-09
50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7-08
50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07-07
50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07-06
50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07-05
50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7-04
50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7-03
50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7-02
50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7-01
50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6-30
49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6-29
49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6-28
49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6-27
496
자연의 조화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6-26
49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6-25
494
솔바람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6-24
49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6-23
49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6-22
열람중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6-21
490
생명의 노래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6-20
489
자연의 선물 댓글+ 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6-19
488
과거와 미래 댓글+ 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6-18
487
마음의 발견 댓글+ 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6-17
486
바다여행 댓글+ 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6-16
48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6-14
484
들로 산으로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6-13
48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6-12
482
기적처럼 댓글+ 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6-11
481
기쁨과 연민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6-10
480
자연과 교감 댓글+ 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06-0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