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여정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긴 여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39회 작성일 21-01-21 00:17

본문

긴 여정 -박영란

 

멋진 기억 속에서

활짝 웃으며 좋아했고

무언가 의미를 던져주는

이해 못하는 무지한 어리석음

하루하루를 보내며 익숙해지는

 

전혀 다른 출발점에서

타고난 근면과 성실함은

미묘한 변화에 따라 시시각각

생각하면 모두가 좋을 수 없고

좋은 것이 있으며 나쁜 것도 있는

 

그럼에도 잊지 못하고 그리는

햇빛 체온 떨림 에너지 덕분에

잠시 돌아보는 즐거운 긴 여정

칼바람 손과 발이 얼어도 설레는

그만큼 고통스럽지 만 간절한 기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509건 4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9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04-01
29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04-01
29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3-30
29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03-30
29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3-28
29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03-27
29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03-26
29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03-25
29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03-23
29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03-23
28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3-21
28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3-20
28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3-20
28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03-19
28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03-18
28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03-17
28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3-15
28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3-14
28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3-13
280
힘찬 봄기운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03-13
279
꽃들의 향기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03-11
27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3-11
277
경험이 최선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03-10
276
좋은 인연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3-09
27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3-07
274
눈물의 기억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3-06
273
인간관계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3-06
27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3-04
27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03-04
27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03-02
26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3-01
26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2-28
26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2-27
26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2-26
26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2-24
26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2-23
26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2-21
26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02-21
26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2-20
26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2-19
25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2-18
25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2-17
257
세상의 꿈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02-16
25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02-15
25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2-14
25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2-13
253
뜻 깊은 가치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2-12
25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2-11
25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2-10
25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2-09
249
참된 생활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2-08
24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02-07
24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2-06
24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2-05
24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02-04
24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2-03
24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2-02
24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2-01
241
겸손한 현실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1-31
24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3 01-30
23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1-29
23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1-28
237
변화의 물결 댓글+ 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1-27
236
대화의 목적 댓글+ 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1-25
23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1-25
23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9 01-24
23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1-23
23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1-22
열람중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1-21
23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1-1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