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을 위해 핀꽃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2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나을 위해 핀꽃

페이지 정보

작성자

꽃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96회 작성일 19-02-10 22:24

본문

풀잎속에 핀 꽃은

마치 나을 위해

핀 꽃처럼

어느날 생일 파티 에

웃어주는 고운 꽃이

내 인생 에 동반자 처럼

함께 거닐고 있 네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907건 400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977	나의 계절은	hongtotsz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9-15
6976	가을아 가을아	청웅소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10-26
6975	박물관 3 댓글+ 2개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1-01
6974	꿈의 품격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1-03
6973	주인공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1-12
6972	새로움으로 댓글+ 2개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1-14
6971	매의 눈 댓글+ 2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1-16
6970	주색	강경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2-06
6969	다른 시간 속을 산다는 건 댓글+ 4개	하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2-20
6968	겨울나기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2-25
6967	심상도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2-07
6966	외투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3-08
6965	정성(精誠)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3-29
6964	연말에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12-08
6963	겨울 느끼기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11-17
6962	파멸의 늪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12-01
6961	섬이 부르는 섬의 이름	봄뜰0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11-19
6960	환승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5-26
6959	인천 송도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6-04
6958	인천 송도 1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6-13
6957	(시) 외침을 당한 한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9-21
6956	사계절의 감동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8-20
6955	Poet's back part 댓글+ 2개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8-31
6954	능소화 간호사 댓글+ 2개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9-12
6953	무화과꽃 간호사 댓글+ 2개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9-17
6952	잠도 오지 않는 밤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11-21
6951	태풍 후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9-03
6950	야맹증	기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7-13
6949	그림 한 점(퇴고)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8-13
6948	미혹의 영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9-25
6947	가을의 격 6 댓글+ 1개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10-19
6946	술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9-28
6945	아무르 호랑이와 늑대와 양 댓글+ 4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2-02
6944	고상한 아름다움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2-15
6943	딱따구리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2-22
6942	젊음과 어른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10-03
6941	그림자 염색하기 댓글+ 2개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3-14
6940	떨어지면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5-15
6939	마를 캐는 방법	김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6-04
6938	홍두깨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6-16
6937	청춘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6-20
6936	지금 이 순간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7-22
6935	일단 하나 끝내고 오 예 ~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10-05
6934	한때 大盜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2-26
6933	난 당신의 연인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8-13
6932	파문의 꽃 댓글+ 3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8-20
6931	시시비비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8-19
6930	오늘날의 병폐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6-28
6929	기다림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9-03
6928	인생열차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10-16
6927	표절과 창작 댓글+ 4개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10-16
6926	더불어 가는 길 댓글+ 1개	하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10-21
6925	유월부터 가을까지 댓글+ 1개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10-22
6924	왜 사느냐고 묻거든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10-29
6923	습관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11-04
6922	눈물은 측은할 정도로	포엠스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11-11
6921	한 끼를 세 끼로 나눠 살 날을 번다	는개가피워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11-21
6920	기형도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12-02
6919	가다듬어	소영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11-29
6918	아주, 잠시만이라도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12-16
6917	비 오는 날	가을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1-15
6916	봄맞이 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3-16
6915	뜬구름 잡는 인생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1-25
6914	경남일보 2022 신춘문예 시조 당선 축하드립니다 (시마을 동인 정두섭시인) 댓글+ 7개	왕상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2-16
6913	슬픈 이야기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2-20
6912	진공청소기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3-07
6911	엄마 산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3-09
6910	酒酊 댓글+ 2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4-01
6909	캠벨부부와 사막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4-19
6908	쌀쌀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10-11

게시물 검색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