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잠시만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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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스톰님의 댓글

시의 묘미가 바로 이런 것이지요.
짧은 시로 보여주고 싶은 마음(사랑, 그리움, 아픔, 슬픔 등)을
이렇게 해서라도 간절하게 전해주고 싶은....
영시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민기09님의 댓글

"내 마음,
그대가 알 수 있"나요?
선돌님의 댓글

짤막한 단상에 불과한 글인데..
마음 놓아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수퍼스톰 시인님,
정민기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