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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시와 이미지의 만남 이벤트 우수작 발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2,414회 작성일 18-03-20 14:47

본문

아랫녘에서는 봄꽃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3월의 시와 이미지의 만남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문우님들께 감사드리며

아래와 같이 우수작을 선합니다.

수고하셨고요, 따듯한 봄날 되시기 바랍니다.

[우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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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보기] 거울에 집을 지은 거미줄 / 아무르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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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보기] 노을을 등진 지게 / 최경순s

  [내용보기] 사각의 틀 /서승원

댓글목록

조경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조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3월, 이미지 이벤트에 참여하신
모든 문우님께 감사드립니다
눈을 사로잡는 좋은 작품에 감사드립니다
문우님들, 따뜻한 봄날 되시기 바랍니다!!

허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작품이 많네요
바람 불고 춥습니다만, 이 계절이 지나면
또 꽃들의 잔치가 있으리라 봅니다

이미지 선하고 심사해주신 조경희 시인
수고했습니다

미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3월의 이벤트 이미지와 시에서 좋은 성적 내신 문우님들 축하드립니다

문우님들 모두 행복한 봄 되십시오

라라리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부족한 시에 과분한 시선을 베풀어 주신
조경희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선에 드신 문우님들 축하드리며
창방 모든 가족분들에게도 봄꽃처럼 행운이
찾아들기를 바랍니다

따스한 축하인사 나눠주신 시인님들 감사합니다
봄날 만끽하시고 행복하세요^^

최경순s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경순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지) '노을을 등진 지게'가 삼수 끝에 겨우 턱 거리로 우수작에 들었습니다
아직은 갈 길이 먼 것 같습니다
열심히 퇴고하는 습관을 길러야 할 것 같습니다
시에 첫 발을 내 딪던 처음으로 돌아가 다시 정신을 가다듬어야 겠습니다
과분한 선택을 해 주신 조경희 시인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미지 우수작에 드신 모든 문우님들 축하드리며
봄은 시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에게 꼭 담어야 할 사유가 넘치는 계절임에  틀임없습니다
많이들 습작하시어 대문호가 되시길 기원해봅니다
감사합니다 ^^

徐승원님의 댓글

profile_image 徐승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멍석을 깔아 주시고 거기에 우수작으로까지 뽑아주신 운영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함께 선 되신 시마을 문우님들 그리고 함께 참여해 주신 시마을 문우님들 모두모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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