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장미꽃 친구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장미꽃 친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51회 작성일 24-05-27 05:26

본문

장미꽃 친구

장미꽃이 천지를 누비며
그 향기로 젖어서
앞을 봐도 장미
뒤를봐도 장미인데
장미네 옆집에
또 장미꽃 핀 집
장미꽃 마을에 가면
장미꽃 가루에
재채기 기침이 쿨럭이고
몸에 묻혀온 꽃가루가
여기저기 흩뿌리고 있다

댓글목록

풀섬님의 댓글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4790	나를 위해서 댓글+ 1개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6-03
34789	맨발 댓글+ 2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06-03
34788	여름 댓글+ 1개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6-03
34787	바보들의 詩짓기 댓글+ 5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06-03
34786	걷는다 댓글+ 1개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06-03
34785	물주기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06-02
34784	휴일 오후 댓글+ 2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06-02
34783	고흥 읍내 옷 수선집 앞에서 댓글+ 4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6-02
34782	소의 눈물 댓글+ 2개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6-02
34781	가위다리 댓글+ 1개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6-02
34780	가을 댓글+ 1개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06-01
34779	온찜질 댓글+ 1개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06-01
34778	뻘쭘하다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06-01
34777	조용한 장례 댓글+ 2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6-01
34776	조화를 부린다 댓글+ 1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06-01
34775	제5기 시마을 운영위원회가 출범합니다. 댓글+ 5개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05-31
34774	델피니딘 댓글+ 4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06-01
34773	노을 댓글+ 1개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06-01
34772	여름의 민낯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5-31
34771	내 마음에 풍금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05-31
34770	못생겨서 그런가 댓글+ 1개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5-31
34769	섬진강 청매실 댓글+ 2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05-31
34768	각주 없는 밤 댓글+ 1개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5-31
34767	감기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05-31
34766	가위바위보 댓글+ 1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05-31
34765	아침 공기 댓글+ 1개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05-31
34764	여름 한낮 댓글+ 1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05-31
34763	그대라는 사랑 댓글+ 1개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05-31
34762	만재(晩才)의 어느 날 댓글+ 1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5-31
34761	유월의 나날은 댓글+ 2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05-30
34760	며느리 밥집 댓글+ 1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5-30
34759	탐사선 댓글+ 1개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5-30
34758	원앙새 댓글+ 1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5-30
34757	비늘과 미늘 댓글+ 2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5-30
34756	외로운 길 댓글+ 1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	05-30
34755	기억 어딘가 쯤에 댓글+ 1개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05-30
34754	시조새의 고백 댓글+ 1개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05-30
34753	넝쿨 장미 댓글+ 1개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05-29
34752	해당화 댓글+ 3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05-29
34751	그 남자의 방 댓글+ 1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5-29
34750	가마솥 댓글+ 1개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5-29
34749	문학과 섹스 댓글+ 5개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5-29
34748	페어링 댓글+ 1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05-29
34747	구례 수락폭포 댓글+ 4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05-29
34746	다시, 먼 길을 떠나며 댓글+ 1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05-29
34745	기다림 속에 댓글+ 1개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05-29
34744	쑥국 댓글+ 1개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05-28
34743	술끊는 결심 댓글+ 1개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5-28
34742	산행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05-28
34741	쓸모없다 댓글+ 1개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05-28
34740	길 위에서 댓글+ 2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05-28
34739	춘몽 댓글+ 2개	정동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05-28
34738	풍운과 장미의 여름 댓글+ 1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05-28
34737	자기야 댓글+ 2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05-28
34736	윤동주의 돈과 섹스 댓글+ 4개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05-28
34735	벽을 기댄 사람 댓글+ 1개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05-28
34734	기다리는 아픔 2 댓글+ 1개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05-28
34733	時題 댓글+ 4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05-27
34732	살짝이 왔어예 댓글+ 1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5-27
34731	인간 세상 댓글+ 1개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05-27
열람중	장미꽃 친구 댓글+ 2개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05-27
34729	길상사 무소유 사랑 댓글+ 4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5-27
34728	장미꽃 댓글+ 1개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05-27
34727	온통 댓글+ 1개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05-27
34726	술을 마시며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5-26
34725	풍등	드림플렉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05-26
34724	각주 없는 당신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05-26
34723	쥐똥 나무 댓글+ 1개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05-26
34722	남한 김씨 댓글+ 1개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5-26
34721	열무 김치 댓글+ 1개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