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참, 지독한 형이상학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참, 지독한 형이상학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12회 작성일 24-05-17 08:08

본문

참, 지독한 형이상학(形而上學) / 안희선 이 첨단(尖端)의 로봇(Robot) 시대에 모든 불행은 인간에 대한 따뜻한 오해에서 비롯되는 것임을 알면서도 그렇지 않은 척 하며, 기계 같은 사람들 사이에서 모나지 않게 둥글게 둥글게 살아가는 일

댓글목록

풀섬님의 댓글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4652	의미적인 댓글+ 1개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05-21
34651	산을 오른다는 것은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05-20
34650	지퍼 댓글+ 1개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05-20
34649	신록을 걸으며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05-20
34648	파드레 아일랜드 댓글+ 3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05-20
34647	대양 항행 즐기기 댓글+ 1개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05-20
34646	사랑의 화산 분출 댓글+ 4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05-20
34645	인정하는 것은 댓글+ 2개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05-20
34644	목 마른 날 댓글+ 1개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05-20
34643	깡통 댓글+ 1개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05-19
34642	상실의 집 댓글+ 2개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05-19
34641	산딸기 댓글+ 1개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05-19
34640	저 바닷가에서 댓글+ 2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05-19
34639	늪 댓글+ 1개	드림플렉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05-19
34638	셀레브러티 어센트 선덱 댓글+ 1개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05-19
34637	영혼 댓글+ 1개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05-19
34636	장미꽃 사랑도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05-18
34635	쥐똥나무향기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05-18
34634	전기차 댓글+ 1개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05-18
34633	넋두리 댓글+ 1개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05-18
34632	자동응답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05-18
34631	다시 여름 댓글+ 1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5-18
34630	관계설정3 댓글+ 1개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5-18
34629	셀레브러티 어센트 에덴 댓글+ 1개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5-18
34628	오션스트리밍 댓글+ 1개	드림플렉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05-18
34627	유리 바다여, 유리 바다여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05-18
34626	정품과 가품 댓글+ 2개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05-18
34625	아카시아 향기가 내리는 거리에서 댓글+ 4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5-17
34624	양분 댓글+ 2개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5-17
34623	험한 세상 댓글+ 1개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05-17
34622	향나무 사랑 댓글+ 2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5-17
34621	외로운 사람끼리 댓글+ 1개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5-17
열람중	참, 지독한 형이상학 댓글+ 2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5-17
34619	그리운 나의 어머니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5-17
34618	창가에 원고를 읽다가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05-17
34617	외쳐본다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05-17
34616	셀레브러티 어센트 솔라리움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05-17
34615	아 옛날여	드림플렉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05-17
34614	관계설정2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05-17
34613	조율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5-17
34612	그녀에게 죄인이다	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05-16
34611	중고인간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05-16
34610	송편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05-16
34609	알프레드 드 뮈세를 위한 밤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05-16
34608	빈 벌통의 여름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05-16
34607	셀레브러티 어센트 조깅 트랙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05-16
34606	연꽃에 관하여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5-16
34605	관계설정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05-15
34604	부처님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05-15
34603	삼재살(參才殺)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05-15
34602	백수가 즐기는 시간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5-15
34601	허공을 가르는 부처님의 말씀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05-15
34600	기회를 말하는 것들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05-15
34599	셀레브러티 어센트 선셋바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05-15
34598	5월은 가정의 달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5-15
34597	파블로프의 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05-15
34596	밤 꽃이 필 때면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5-14
34595	따개비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05-14
34594	훠이훠이	이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05-14
34593	생글 생글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05-14
34592	삿갓조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05-14
34591	무위도식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05-14
34590	녹야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05-14
34589	옛 족보 안에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05-14
34588	보은의 기억	벼꽃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05-14
34587	누구나 마음의 상처가 있지만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05-14
34586	길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05-14
34585	꽃이 필 때와 질 때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5-14
34584	셀레브러티 어센트 기항지 관광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05-14
34583	물맛은 맹탕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