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사람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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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사람끼리
목산
사랑을 하지 않아도 세상 눈치 코치 안보며
그냥 좋은 사람 있으면 좋겠다.
기분 우울 할 때 차 한잔에
잔잔한 미소로 빈 가슴 열고
따뜻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참 좋은 친구로 보다 정겨운
나도 그런 사람과 허물없이 만나
다정다감한 마음으로 좋은 친구가 되고 싶다.
댓글목록
풀섬님의 댓글

외로운 사람이
사람을 찾아
행복해 집니다
감명 있는 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