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9월 시와 이미지 만남 이벤트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9월 시와 이미지 만남 이벤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시세상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2,756회 작성일 17-09-04 09:13

본문

9월 <시와 이미지의 만남>이벤트를 합니다

8월은 무더운 날씨에 휴식의 달을 보냈습니다

제시한 이미지를 보고 시 쓰기 마땅한 계절 좋은 시 많이 동참해 주세요

▶진행방식

*행사기간 ( 9/5 ~9/15)

*이미지를 보고 떠오르는 느낌이나 생각등을 자유롭게 기술 (제목은 자유)

*대상편수 1일 1편

*제목앞에 반드시 <'번호'>를 기재 하시고 본문에 시제와 함께 작가의 이름을 첨부해 주시면

선정과정에 다소의 도움이 됩니다. 예 (가을 / 무명씨)

*선정된 작품은 이달의 우수작에 예심없이 포함됩니다

(등단작가및 시마을 문학상 대상 수장자의 작품제외)

▶글 올리는 방법

*아래에 제시된 이미지 번호를 쓰시고 글을 올려 주세요

* 최근 작가의 이름을 지우고 글을 복사해다 쓰는 경우가 발생해

복사금지를 해 놓은 상태여서 번호를 쓰시고 글을 올려 주시거나

이미지가 필요하신 분은 복사가 가능한 자유게시판에 이미지를 올려두었으니

복사해서 쓰시면 됩니다

또는 해당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새 창에 사진이 뜹니다. 그 사진에 커서를 대고

오른쪽 마우스를 누른 후 " 내 그림에 저장하기"로 컴에 저장하신후

아래 파일 첨부에서 찾아보기로 첨부하시면 이미지가 뜹니다

댓글목록

추영탑님의 댓글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95	여보 서운해요 댓글+ 4개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8	09-17
494	꽃무릇	이영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1	09-17
493	겸손한 가을향기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	09-17
492	담배연기 /추영탑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5	09-17
491	길 위에 가을 풍경 댓글+ 4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8	09-17
490	열매를 보며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0	09-17
489	기억 , 그 상처의 색깔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9	09-17
488	더불어 살면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0	09-17
487	사랑 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2	09-17
486	감로(甘露)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	09-17
485	나인지도 모르고 울어야 사는 게 있는지 몰랐다	추락하는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7	09-17
484	첫걸음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1	09-16
483	달리와의 가을비- 박세현	아람치몽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09-16
482	푸른 밤 강가에서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5	09-16
481	자연의 천국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4	09-16
480	득도	자유로운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3	09-16
479	가을 낭만 댓글+ 1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7	09-16
478	개같이	오드아이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9	09-16
477	낙원이야기	배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4	09-16
476	완장에 관한 뒷다마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4	09-16
475	가을의 성품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5	09-16
474	묵음 (默吟) 댓글+ 4개	하늘은쪽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09-16
473	거머리같이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8	09-16
472	초가을 오후 댓글+ 2개	임금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7	09-16
471	바람 댓글+ 4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2	09-16
470	보늬 /추영탑 댓글+ 4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2	09-16
469	이 가을에 댓글+ 4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5	09-16
468	꼭지 없는 데스크 댓글+ 5개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09-16
467	고향풍경	저녁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09-16
466	사랑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	09-16
465	한길 사람속에 대하여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2	09-16
464	원 (圓) 댓글+ 2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6	09-16
463	초가을 지나가면 댓글+ 2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	09-16
462	병원에서	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0	09-16
461	가을 댓글+ 2개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3	09-16
460	등산-봉우리	박수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9	09-16
459	집시 댓글+ 2개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7	09-16
458	하늘의 편애가 쓰라리다	추락하는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4	09-16
457	그대 곁에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8	09-15
456	<이미지 3>덧없는 사랑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5	09-15
455	떠날 때 박수쳐라 댓글+ 1개	이주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09-15
454	가을 냄새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0	09-15
453	못난 꽃	갓야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3	09-15
452	시계 탑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3	09-15
451	【이미지 5】 소리를 뜨다 댓글+ 6개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8	09-15
450	영릉(英陵)을 찾아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5	09-15
449	【 이미지. 1】 불후의 명곡 댓글+ 4개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5	09-15
448	분꽃	성실1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0	09-15
447	(이미지5) 울트라마린의 저녁 댓글+ 6개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2	09-15
446	[이미지 9 ] 한 잔의 녹즙, 신의 축복이여 댓글+ 7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0	09-15
445	(이미지 6) 개과천선	이영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4	09-15
444	트럼펫을 부는 여자 댓글+ 6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5	09-15
443	[이미지11] 쌍곡선 궤도	슈뢰딩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6	09-15
442	(이미지15) 가을이 무르익는 만큼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0	09-15
441	이미지 3, 멀리 보는 새 -솟대 /추영탑 댓글+ 10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4	09-15
440	<이미지4>열리지 않는 문 /장 진순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5	09-15
439	어느 가을날<이미지.15> 댓글+ 2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4	09-15
438	( 이미지 12 ) 불투명한 의식의 부호 댓글+ 4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0	09-15
437	<이미지 14> 비빔밥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1	09-15
436	남의 평가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7	09-15
435	[이미지2 ] 낙타가 서쪽으로 간 까닭	민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	09-15
434	<이미지 1>기꺼이 댓글+ 2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5	09-15
433	반딧불이 댓글+ 2개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09-15
432	함께 할 수 있다는 것 댓글+ 1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6	09-15
431	별이 흐르는 시간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	09-15
430	[이미지 1] 우물이 있는 풍경	하늘은쪽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5	09-15
429	소멸(消滅) 댓글+ 2개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5	09-15
428	하얀 들판 위 검게 탄 노송	추락하는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3	09-15
427	사랑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09-15
426	돌아가는 길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2	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