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모든 불구의 빛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밤의 모든 불구의 빛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489회 작성일 18-04-03 11:05

본문

밤의 모든 불구의 빛

밤의 모든 불빛은 
태양의 밝음을 흉내 내다 세상의 빛이 될 수 없음을 비관코
불구의 빛이 되어
수많은 장소에서 밤만이 간직한 애

댓글목록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의 불빛들이 절뚝거리면 거리를 밝힙니다.
누구나 한 줌의 태양 빛을 닮기를 원하지만, 그것는 허왕한 꿈

차라리 밤을 밝히는 한 조각 촛불이라도 되었으면....

감사합니다. 맛살이 시인님!  *^^

맛살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나 삶에 몰려 허둥지둥
부족한 글을 방문해 주셔 위로를 받습니다

저는 흘러내리는  촛물이라도 된다면...

감사합니다,  추영탑 시인님!

Total 362건 5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8-10
8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08-09
80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08-07
79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8-06
7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8-04
77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08-01
7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07-31
75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07-28
7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7-27
7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07-26
7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7-24
7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7-23
70
오 맙소사! 댓글+ 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07-21
69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07-20
68
개 대신 닭 댓글+ 7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07-18
67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07-17
6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07-14
65
가뭄과 홍수 댓글+ 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07-14
6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7-11
6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07-10
6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7-07
61
7월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7-04
60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07-03
59
서행의 시인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07-01
5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 06-28
57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06-26
5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06-23
55
유령의 만토 댓글+ 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06-21
5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6-20
5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06-16
5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6-13
5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6-10
50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06-09
49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 06-07
4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06-05
47
산책길 벤치 댓글+ 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 06-03
4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06-02
45
생명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05-31
4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05-29
4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5-26
4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05-24
4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5-22
40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05-18
39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05-13
3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8 05-12
37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5-09
3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05-08
35
눈먼 사랑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5-06
34
레인 체크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5-05
3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05-03
32
평생 작곡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5-01
3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4-30
30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4-28
29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04-26
2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04-22
27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4-20
2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04-19
25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04-17
2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04-14
2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4-12
2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04-10
2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04-08
20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04-07
열람중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04-03
1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03-31
17
한량의 객기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03-30
1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03-28
15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 03-27
14
"길" 댓글+ 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6 03-24
1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03-2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