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와 과정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흥미와 과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366회 작성일 19-06-02 23:39

본문

흥미와 과정 -박영란

 

시선을 더 가까이서 보고

이름 모를 풀과 꽃을 살피는

이 세상엔 영원한 것은 없다

시대가 바뀌면 사라지는 것들

소중한 것도 슬퍼할 필요 없다

 

점점 사라지는 아쉬움

멀리서 볼 때는 초록이지만

자세히 보면 부드러운 이파리

다시 화려하게 다른 새로운 것들

하나하나 여러 색의 조화가 완벽한

 

처음에는 모르고 지내도

눈을 맞추고 보면 개성 넘치는

고상함을 기르고 돌아올 가능성

반짝반짝 빛나는 흥미로운 과정

새로 볼 때 어색하지 않아 참 좋다.

댓글목록

탄무誕无님의 댓글

profile_image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멀리서 보면 초록,
가챠이서 보면 부드러운 이파리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어색하지 않게.

오늘 동네 한 바퀴는 오후에 돌았는데, 덥더군요.

기온 많이 올라가는 요런 날 몸 건강관리 잘하십시오.
아프면 나만 손해고, 죄가 되고 잘못이 되니까요.
아프지 마시고요.

오늘도 무사한 마음 되십시오.

Total 767건 5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8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06-27
486
자연의 조화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6-26
48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06-25
484
솔바람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 06-24
48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06-23
48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6-22
48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6-21
480
생명의 노래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6-20
479
자연의 선물 댓글+ 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06-19
478
과거와 미래 댓글+ 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06-18
477
마음의 발견 댓글+ 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6-17
476
바다여행 댓글+ 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6-16
47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6-14
474
들로 산으로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6-13
47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06-12
472
기적처럼 댓글+ 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6-11
471
기쁨과 연민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6-10
470
자연과 교감 댓글+ 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6-09
46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6-09
468
새로운 도전 댓글+ 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6-07
46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6-06
466
붉은 노을 댓글+ 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06-05
465
봄날 댓글+ 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6-04
464
오랜 숙명 댓글+ 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6-03
열람중
흥미와 과정 댓글+ 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06-02
46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6-01
461
오해와 이해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5-31
46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5-30
45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3 05-29
45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05-28
457
미지의 길 댓글+ 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05-27
456
하얀 찔레꽃 댓글+ 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5-26
455
눈부신 자유 댓글+ 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05-25
45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5-24
45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5-23
45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5-22
45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5-21
450
시선과 느낌 댓글+ 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5-20
449
힐링의 시간 댓글+ 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05-19
44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05-18
447
행복한 미소 댓글+ 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5-17
446
대자연 댓글+ 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05-16
445
삶의 향기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5-15
444
봄날은가도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5-14
443
푸른빛 세상 댓글+ 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5-13
44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5-12
44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5-11
44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5-10
43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05-09
43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5-08
43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5-07
436
오월의 향기 댓글+ 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5-06
435
즐거운 연휴 댓글+ 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5-05
434
뜨거운 추억 댓글+ 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5-04
43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05-03
43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05-02
431
인생여정 댓글+ 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5-01
43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04-30
42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04-29
42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4-28
42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4-27
42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4-26
42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4-25
42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4-24
42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4-23
42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4-22
421
순수한 열정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04-21
42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04-20
41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4-19
41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04-1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