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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월의 아침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364회 작성일 17-09-01 10:20

본문

구월의 아침 / 김덕성

 

 

 

하늘은 푸르고

웃음꽃 피우며 햇살이 내리는

가을의 첫 문이 열리는 날

 

산책길엔

가을을 마시며

내 몸을 지키는 사람들의 발걸음

매우 힘차다

 

계곡 물소리도

산새소리도 우렁차고

내 세상 만났다고 손뼉을 치는 코스모스

좋아라 춤추고

 

더위를 극복을 하고

사랑과 희망으로 여는

자랑스러운 구월

신이 은혜로 내리는 축복

희망의 아침

 

 

 

댓글목록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뜻하게 9월을 맞았습니다.
새 소리와 산고랑에 흐르는 개울 물 소리가 새롭게 들립니다.
선선하 가을 공기와
드높은 하늘 아래서
새로운 기분으로 좋은 작품 많이 지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산뜻한 9월을 열었습니다.
사방에서 들려오는 자연의 소리에
즐거움을 찾고 황홀한 느낌이 듭니다.
우선 맑은 공기가 더 좋아 창문을 활짝 열어 놓았습니다.
귀한 걸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월이 새로 열었습니다.
행복한 9월 되십시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상쾌하고 신나는 구월이 열렸습니다.
새로운 시 방 "시로 여는 세상"에서
다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귀한한 걸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구월이 되십시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새 햇살 가득한
9월의 아침입니다
푸르른 하늘빛도 좋고
산뜻 부는 산들바람도 좋습니다
9월의 첫주말도 행복 가득한 날 되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월 새로 연  아침입니다.
어제 햇살과 달리 구월의 산뜻한 햇살이
반갑게 아침 인사를 하는 듯 싶습니다.
귀한 걸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구월이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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