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추억속으로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예쁜 추억속으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470회 작성일 19-01-24 00:00

본문

소녀 시절에
단짝 같은 친구들
마냥 그립고
보고 싶어

지금은
무얼할까

순수했었던
 그때

나도
내 친구들도
엄청 잘 나갔었지

공부보다는
그림 잘 그리는
유 명한

내가
지어준
별명

그 친구가
생각나

귀여운
남자 아이

지금은
최고의 귀공자가
됐겠네 ...

댓글목록

야랑野狼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라랄라 랄라 라랄라,
오늘도 명랑 발랄하신 장미님,
백마탄 왕자님은 아직인가 보네요,
그래도 기다림이 더 설레인답니다.
살며시 손을 내밀어 보세요. ㅎ
밤이 깊었네요. 꿈나라 고운꿈 꾸십시오, 내, 내, 총, 총, ,

러닝님의 댓글

profile_image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i
            ii
              ii
                  ㅁ
                ㅣㅇ
                    ㅣㄱ
                        ㅣㅁ
                              ㅇ
                            ㅓ&

    이 눈이그치면에서 여기까지
    찾으러  왔슴 (거꾸로 글씨 확인)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 꽃님같은
야량시인님 오늘도
상큼하게 다녀가주시고
곱고 예쁜 흔적 남겨
주심에 참으로
황공하옵니다

그럼
좋은꿈 꾸시옵고
내일은 깜찍이들처럼
마냥 사랑스럽고
앙증맞고 달콤
상큼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꽃들의
환희속으로
빠져버리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
부엌방시인님
힘드실것같아서
쉬시라고
말씀드렸사온데
몸살나면 큰일
나시옵니다

그리고
내일은 정말
진짜로  푹
좀 쉬시옵소서

그럼
예쁜님 언제나처럼
오늘도 기분좋고
신나고 즐겁게 ...
행복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님
조아라의
행복한
미소처럼

라랄라
랄라
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
귀여운 왕자시인님
호호호 그렇사옵니까

그럼 전 이제부터가
시작인데 그럼
님께서는
지금부터 계속
꿈나라여행
안 떠나실
자신
있으시옵니까 ...

그럼 님
좋은 꿈나라여행
달콤상큼하게
신나게 잘
하시옵고
오늘은 멋진
또는 영화속의
건사한 주인공처럼
백마의 왕자님처럼
그렇게 ... 부드럽고
달콤하고 촉촉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왕자님
오늘도 님께
여러가지로
깊은 감사를
드리며

어쩌다
마주친 그대의
윙크같이

라랄라
랄라
라랄라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솨라라 물결치는 상큼함에
룰룰랄라 하루가 즐거운데
그곳은 꿈나라 여행이네요

장미님, 꿈에서 따근한 차
한 잔의 꿀차에 장미 한 닢
띄어 후후 불며 마시자구요

솨라라라 행복이 물결치며
스미어 들겠다 싶은 맘입니다~~''***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
은파시인님
네 감사히 잘
마시겠사옵니다

오늘도
천사같은 님께
여러가지로 깊은
감사를 드리며
모든게 어제보다
더 찬란하고
새롭게 달콤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사랑의 꿀맛에
알맞게
취해 버리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선아2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릴때 친구는 지금쯤 무얼하고 있을런지
어쩌면 시인이 되었을지도 모르지요
흥겨웁게 라랄라 흥얼거리며~~~~

오늘도 신나게 화이팅입니다 베르사유의장미 시인님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
예쁜 선아시인님
오늘도
기쁜 발걸음으로
왕림해 주시고
즐거운 흔적 남겨
주심에 황공하옵니다

그럼 님
언제나처럼
오늘도
유머처럼 즐겁고
케익처럼 촉촉하게
공주님처럼 우아하게
화려하고 멋진
영화속의 주인공처럼
섹시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정말
진짜로

님의 노래가
은하수 건너
꽃밭에
살며시 앉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
쿠쿠달달 귀공자시인님
진심으로 머리 숙여
엄청 송구하옵니다

제가 시의 뜻을
이해를 잘 못해서
말이옵니다

전 님의 어머니께서
편찮으신줄을 생각
못했사옵니다 ...

그리고 이젠
 님의 시에 가면
 조심스럽게
행동 하겠사옵니다

다시 한 번 님께
 진심으로
사과
드리겠사옵니다

이제야 제 마음이
조금 편하옵니다 ...

님 이해와
님의
배려로 넓으신
아량을 좀
베풀어
주시옵소서

그럼
이젠 정말
진짜로
마음은 좀
그러시겠사옵니다만
너무 심려치
마시옵고 ...

님이 착하신
효자시니까 꼭
님의 어머니
완쾌 되실것이옵니다

착한 효자귀공자님
복 많이 받으시옵고
항상 건강하시고
즐겁게 사시면서
 어머니를 ...

그럼 ...

Total 482건 6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2
향긋한 꽃비 댓글+ 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4-01
131
주말 연인들 댓글+ 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3-31
130
첫사랑.첫눈 댓글+ 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3-30
12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3-29
12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3-28
12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03-27
126
사랑아 댓글+ 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3-26
12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3-25
12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3-24
12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3-23
12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3-22
12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3-21
12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3-20
119
사랑의 조건 댓글+ 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3-19
11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03-18
11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03-17
11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3-16
11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3-15
11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3-14
11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03-13
11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3-12
11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3-11
110
봄비야 댓글+ 1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3-10
10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3-09
108
글중독 댓글+ 1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3-08
10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03-07
10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3-06
10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3-05
10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03-04
10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03-03
10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3-02
101
어느 왕자님 댓글+ 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3-01
10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03-01
99
왜 울리는데 댓글+ 1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2-28
9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2-27
97
연인 댓글+ 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2-26
9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2-25
9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2-24
9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2-23
93
또 다른 행복 댓글+ 1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02-22
92
불평등 한 법 댓글+ 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02-21
9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02-20
90
강태공님 덕분 댓글+ 1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02-19
89
살맛 나 댓글+ 1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2-18
88
이름과 별명들 댓글+ 1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2-17
8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02-16
8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2-15
85
달콤한 사랑 댓글+ 1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2-14
8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02-13
8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2-12
8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2-11
81
비밀은 있다 댓글+ 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1-25
열람중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1-24
7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1-23
78
사랑의 꽃비 댓글+ 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1-22
7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1-21
7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1-20
75
신나는 모험 댓글+ 1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1-19
74
텔레파시 댓글+ 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1-18
73
외조의 대왕 댓글+ 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1-17
72
색다른 사랑법 댓글+ 1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1-16
7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1-15
70
칼라 연인들 댓글+ 1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1-14
69
아름다운 인연 댓글+ 1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1-13
68
가장 좋은 때 댓글+ 1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1-12
6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1-11
6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1-10
65
오빠들 댓글+ 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1-09
6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1-08
63
시마을 덕분 댓글+ 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1-0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