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치국수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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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349회 작성일 19-02-06 11:57본문
댓글목록
선아2님의 댓글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태운 시인님
시인님이 끓여주는 잔치국수 한그릇 얻어 먹고
한오백년 거뜬히 살아야겠습니다 ......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시인님
주손님의 댓글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필치가 젓가락에 감겨 목구멍으로 넘어 가는듯 금방 한그릇
뚝딱입니다ㅎㅎ, 잘 보고 갑니다 시인님!
김태운님의 댓글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아님, 주손님
설명절 잘 보내셨겠지요
마땅히 하릴없는 작자라 정월 초하루부터 떡국이다 국수다 헛소리만 잔뜩 버무려
횡설수설하고 있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부엌방님의 댓글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잔치국수에 목맨사람
시원하게 한사발 공짜로
들이키고 갑니다
제주 섬지기 시인님
김태운 시인님
감사합니다
국물도 멸치육수 맞는지요^.^
나싱그리님의 댓글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래 살고픈 마음은 차치하고
잔치국수 한 사발
게 눈 감추듯 후루룩하고 갑니다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백록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태운 /백록 님
안녕 하셨습니까요 아우 시인님!
금음날 떡국은 드시지 말라고 송신 비행기로 띄웠는데
맛이 있게 끓인 떡국을 많이 드시던데 아마도 오래 오래
만수 무광 하실 것입니다
내가 참 좋아하는 잔치 국수인데 나는
순수 멸치 와 다시마 육수에 찐마늘, 애호박, 양파, 대파,
겨란 풀고 삶은 국수 넣어서 후루루룩 뚞닥 합니다
(약념 간장은) 기호대로 처서요
(식초에 저린 청양고추 곱게 다지고 간장에 깨소금 찬기름
곱게 썬 실파) 그랬더니 너무 오래 살아서 걱정이네요
너무오래 살아서 잔치 국수의 나의 레스피를 고칠까 생각 합니다
잘 감상하고 가옵니다
기해년 새해 우리우리 설날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감사 합니다
나의 사랑하는 우리 아우 시인님!~~^^
김태운 백록 시인님!
김태운님의 댓글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엌방님. 나싱그리님. 은영숙님
잔치국수 곱배기 드시고
오래도록 사시길...
칡처럼 억새처럼
감사합니다
부엌방님의 댓글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빵 터졌습니다
아이고
죽겄습니다
댓글중 밥 먹다 미친사람
됐어요
아이고
속이 시원 합니다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