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마을 사랑방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시 마을 사랑방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431회 작성일 19-02-11 01:07

본문

정식으로
17일 만에 돌아온 여기
행복의
사랑방같은
시 마을 창작방

단 하루도
여길 찾지 않으면
님들을 뵙지 않으면
꼭 길을 잃은 소녀처럼
엄마를 잃은 아기처럼
모든게 좀
그랬었던 나 였기에 ...

오늘 드디어
그립고 오고 싶고
뵙고픈 여기에 와서
님들을 뵙고 보니
여기가 틀림없는
사랑과 행복의 아지트같고
그리운 님들은 가족 아닌
가족들 같아라

아 마냥 좋고
즐거운 여기는 바로
 시마을 행복의 사랑방
아닌 사랑방같은
행복의 창작방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운
창작 시방
다시 와 기쁨속에

시향에
행복여사
사랑꽃 펼치어서

창방에
시의 날개로
휘날리어 피소서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
은파시인(천사같으신)님
언제나처럼
반갑게 맞이해주시고 ...
여러가지로 고운 글들로
희망주시니 진심으로
머리 숙여 황공하옵나이다

그럼 님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게 핑크빛 사랑안에서
달콤 상큼하게 ...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정말 진짜로

님께서
사랑하나로
감동에서 환희까지
모두 다 느낄 수
있게 해주시듯
마냥 설레게

라랄라
랄라
라랄라

선아2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르사유의장미 시인님
다시 보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오늘도 기쁨과 사랑이 넘치는 날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베르사유의장미 시인님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
네 예쁜 선아시인님
안녕 하시옵니까

곱.사.예.님들 덕분에
또 이렇게 뵙게 됨을
영광으로 생각하옵니다 ...

님 언제나처럼 오늘도 님께
여러가지로 감사드리며
항상 달콤상큼하게 즐겁게
행복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언제나
스페셜한
장미빛 인생처럼

라랄라
랄라
라랄라

러닝님의 댓글

profile_image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
                    ♣
                    ♣
                    반가와요
                    장미님
                    ♣
                    ♣
                    ♣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 러닝(왕자님)시인님
안녕하시옵니까

네 참으로 반갑사옵니다
이렇게 상큼한 흔적 남겨주시고
왕림해 주심에 깊이
감사 드리옵니다

그럼 언제나처럼 오늘도
신나고 즐겁게
행복하게 ...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정말 진짜로

빨강 장미
꽃잎위의 참이슬
한방울속으로

라랄라
랄라
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쿠쿠달달(귀공자)시인님
안녕 하시옵니까

바쁘실텐데
다녀가주심을
고운 흔적남겨
주심에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리옵니다

그럼
언제나처럼
분위기있고 멋있게
즐겁게 ... 행복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정말
진짜로

님께서
주시는 사랑향을
마시듯 달콤 상큼하게

라랄라
랄라
라랄라

Total 482건 6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2
향긋한 꽃비 댓글+ 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4-01
131
주말 연인들 댓글+ 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3-31
130
첫사랑.첫눈 댓글+ 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3-30
12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3-29
12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3-28
12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03-27
126
사랑아 댓글+ 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3-26
12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3-25
12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3-24
12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3-23
12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3-22
12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3-21
12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3-20
119
사랑의 조건 댓글+ 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3-19
11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03-18
11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03-17
11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3-16
11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3-15
11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3-14
11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03-13
11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3-12
11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3-11
110
봄비야 댓글+ 1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3-10
10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3-09
108
글중독 댓글+ 1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3-08
10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03-07
10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3-06
10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3-05
10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03-04
10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03-03
10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3-02
101
어느 왕자님 댓글+ 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3-01
10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03-01
99
왜 울리는데 댓글+ 1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2-28
9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2-27
97
연인 댓글+ 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2-26
9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2-25
9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2-24
9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2-23
93
또 다른 행복 댓글+ 1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02-22
92
불평등 한 법 댓글+ 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02-21
9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02-20
90
강태공님 덕분 댓글+ 1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02-19
89
살맛 나 댓글+ 1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2-18
88
이름과 별명들 댓글+ 1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2-17
8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02-16
8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2-15
85
달콤한 사랑 댓글+ 1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2-14
8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02-13
8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2-12
열람중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2-11
81
비밀은 있다 댓글+ 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1-25
8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01-24
7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1-23
78
사랑의 꽃비 댓글+ 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1-22
7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1-21
7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1-20
75
신나는 모험 댓글+ 1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1-19
74
텔레파시 댓글+ 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1-18
73
외조의 대왕 댓글+ 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1-17
72
색다른 사랑법 댓글+ 1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1-16
7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1-15
70
칼라 연인들 댓글+ 1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1-14
69
아름다운 인연 댓글+ 1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1-13
68
가장 좋은 때 댓글+ 1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1-12
6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1-11
6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1-10
65
오빠들 댓글+ 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1-09
6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1-08
63
시마을 덕분 댓글+ 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1-0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