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꿈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개 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93회 작성일 24-02-09 03:55

본문

개 꿈



800억 로또복권에 당첨된 아침
개인 사정으로 회사를 그만둔다는
퇴직금은 송별 회식비로 써달라는
벤츠 승용차에서 내린 사직서의 여유

초록 별빛이 지은 청담동 빌딩 사장실
새로 입사한 여비서와의 입사환영식
식사는 몰래 쌓아둔 하늘 구름성에서
아무도 모르게 단둘이서 알 몸으로

2차는 셰익스피어의 감성과 톨스토이의
방랑과 헤밍웨이의 모험을 합성한 영화 시사회
8,000억의 저작권료를 예약하고
포효하는 노벨문학상 수상자

3차는 바람의 비밀이 그린 청와대 뒤뜰
남북통일 정부 문서에 서명한 후
이제는 설핏 제 자리로 돌아온
짜장라면과 신 김치 그리고 막걸리 두 사발

댓글목록

수퍼스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꿈을 깨고 나면 허망하더라도 로또에 당첨되는 꿈 한번 꾸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꿈속에서 어떤 결정을 내릴지 진짜 저를 보고 싶습니다.
주신 시 잘 감상했습니다. 행복한 설명절 되십시오.

Total 37,803건 6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3603
봄? 댓글+ 1
한국문학운영위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2-13
33602
제논 댓글+ 2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2-12
33601 상당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2-12
33600
몰래 댓글+ 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02-12
33599
마음 댓글+ 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02-12
33598
래드향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02-12
33597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02-12
33596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2-12
33595
엄마! 댓글+ 2
한국문학운영위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02-12
33594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02-11
33593
습작 댓글+ 2
손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02-11
33592
난쟁이 꽃 댓글+ 1
소리소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02-11
33591
민달팽이 댓글+ 2
한국문학운영위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2-11
33590
청국장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2-11
33589
복수초 댓글+ 4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2-11
33588
댓글+ 2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2-10
33587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1 02-10
33586
설날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02-10
33585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02-10
33584
일상 댓글+ 2
등대빛의호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2-09
33583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2-09
3358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2-09
33581
동치미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02-09
33580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02-09
33579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2-09
33578
헛된 신화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2-09
33577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2-09
33576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02-09
열람중
개 꿈 댓글+ 2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2-09
33574
이별-며칠 후 댓글+ 1
티리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02-08
33573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3 02-08
3357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2-08
33571
립크린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02-08
33570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02-07
33569
진심 댓글+ 1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02-08
33568
피부 댓글+ 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2-08
33567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02-08
33566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02-08
33565
연 정 댓글+ 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02-07
33564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2-07
33563
애열의 바다 댓글+ 1
이기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2-07
33562
결 (퇴고) 댓글+ 8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02-07
3356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02-07
33560
긴 머리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2-07
33559
댓글+ 2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02-07
33558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02-07
33557
핸드크림 댓글+ 2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02-07
33556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02-07
33555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02-07
33554
장마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02-07
33553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2-06
33552
인생은 시 댓글+ 1
이기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02-06
33551
울렁증 댓글+ 1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2-06
33550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02-06
33549
돛배의 꿈 댓글+ 2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02-06
33548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2-06
33547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3 02-06
33546
호빵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02-06
33545
댓글+ 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02-06
33544
가까운 설날 댓글+ 3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02-06
33543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02-06
33542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02-05
33541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02-05
33540
냉초한 봄 댓글+ 2
이기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02-05
33539
추웠던 겨울 댓글+ 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2-05
33538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2-04
33537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2 02-04
33536
시인의 속살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2-04
33535
입춘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02-04
33534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02-0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