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차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시차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67회 작성일 24-01-15 07:11

본문

만약에 네가 캐나다에 있어서

우리의 시차가 14시간이나 난다면

네가 밤일 때 나도 밤처럼

네가 아침일 때 나도 아침처럼

그럼에도 시차를 극복 못 하면

그냥 내가 캐나다에 있는 것처럼

생활패턴을 바꿔버릴게.

댓글목록

수퍼스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공을 딛고 걷는 듯한 시차가 있어도
누군가의 패턴에 맞춘다는 것, 애틋한 마음을 두시는 곳이 있지 않을까 상상해 봅니다.
잘 읽었습니다.

Total 37,802건 64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3392
댓글+ 2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01-21
33391
투영 댓글+ 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01-21
33390
노을 댓글+ 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1-21
33389
백설의 방 댓글+ 2
손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01-20
33388
장갑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1-20
33387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4 01-20
33386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01-20
33385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01-20
33384
댓글+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01-20
33383
첫눈 댓글+ 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01-20
33382
코걸이 댓글+ 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01-19
3338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1-19
33380
단풍 댓글+ 12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1-19
33379
한 일(一) 자 댓글+ 1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1-19
33378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01-19
33377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01-19
33376
짜슐랭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01-19
33375
싫은 안개 댓글+ 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1-19
33374
사람이 댓글+ 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 01-19
33373
슬픈 이름 댓글+ 2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01-19
33372
누이에게 댓글+ 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1-19
33371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1-18
33370
만만디 댓글+ 2
얄미운고양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01-18
33369
이니셜 댓글+ 2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1-18
33368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01-18
33367
안개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1-18
33366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1-18
33365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1-18
33364
그리움 댓글+ 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01-18
33363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01-18
33362
대리석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01-18
33361
별의 노래 댓글+ 2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1-18
33360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 01-17
33359
빗물에 댓글+ 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01-17
33358 월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01-17
33357
겨울집 댓글+ 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01-17
33356
눈 내리는 날 댓글+ 2
상당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01-17
33355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01-17
33354
면도 댓글+ 2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01-17
33353
절야(絶夜) 댓글+ 1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1-17
33352 즈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1-16
33351
클레멘타인 댓글+ 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1-16
33350
마농의 샘 댓글+ 1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1-16
33349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01-16
33348
산토끼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01-16
33347
첫눈 내리면 댓글+ 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1-16
33346 렉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1-16
33345
황홀한 사랑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01-16
33344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1-16
33343
공간의 기도 댓글+ 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1-16
33342
첫눈 댓글+ 2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1-16
33341
너나 나나 댓글+ 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1-16
33340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1-16
33339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1-16
33338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6 01-15
33337
수면 내시경 댓글+ 1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01-15
33336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1-15
33335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1-15
열람중
시차 댓글+ 2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1-15
33333
눈 내리는 날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01-15
33332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2 01-15
33331
샤콘느 댓글+ 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01-15
33330
간극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1-15
33329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01-14
33328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01-14
33327 삶의활력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1-14
33326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01-14
33325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01-14
33324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01-14
33323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6 01-1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