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2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잎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01회 작성일 23-12-28 23:32

본문

숨에 밤이 흔들린다

나에게 당신을 새기기 위하여

나는 당신의 꿈에 끌려들어간다

퍼즐에 바람이 물든다

계절은 당신의 의문을 떠돈다

차갑게 깊어지는 영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7,802건 66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3252	To cummings 댓글+ 2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8	01-05
33251	동백, 그리고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01-05
33250	돌아서 가는 길	야생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1-04
33249	대배우 -영화 대배우를 보고- 댓글+ 1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8	01-04
33248	양파 댓글+ 2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1-04
33247	흐름을 생각하다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3	01-04
33246	비행기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01-04
33245	마음까지 차가워지네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1-04
33244	인간은 둔갑술에 너무 길들어져 있다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8	01-04
33243	나대로 겨울의 날들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01-04
33242	축성(祝聖)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1-04
33241	곱씹다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1-03
33240	수건을 위하여 댓글+ 3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2	01-03
33239	신년 인사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1-03
33238	황주현 시인, 경상일보 및 경남도민신문 신춘문예 각 각 당선 댓글+ 2개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9	01-02
33237	물레방아가 찾아간 물의 기억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1-03
33236	삶에 저울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01-03
33235	겨울 저수지 댓글+ 4개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1	01-03
33234	새해 일출 댓글+ 2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1-02
33233	지나간 기억 속에 어떤 그리움 댓글+ 2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8	01-02
33232	앞다리살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01-02
33231	202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1-02
33230	십자가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01-02
33229	뼈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4	01-01
33228	때로는 나도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6	01-01
33227	눈꽃 밟기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3	01-01
33226	제야(除夜)의 종소리 댓글+ 2개	상당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3	01-01
33225	새해 아침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01-01
33224	주님 어서 오소서 댓글+ 1개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8	01-01
33223	새해에는, 댓글+ 2개	소리소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4	01-01
33222	새해의 꿈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5	01-01
33221	2024년, 첫날은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0	01-01
33220	팬티벗는 여자들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8	12-31
33219	2024새 년에는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2	12-31
33218	그리움에 눈물 나네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6	12-31
33217	성공으로 가는 길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12-31
33216	겨울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12-31
33215	아듀! 2023년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12-31
33214	눈 그리고 인생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12-31
33213	謹賀新年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2	12-29
33212	까마귀 한 마리 댓글+ 2개	성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12-30
33211	사랑의 약속 댓글+ 16개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5	12-30
33210	눈 꽃 산 댓글+ 1개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9	12-30
33209	한 해를 마감하며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0	12-30
33208	길 위의 명상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12-30
33207	가는 해 오는 해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12-30
33206	직선으로 내리는 눈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1	12-30
33205	생큐 흰 머리카락	삶의활력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12-30
33204	아쉬움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12-30
33203	빈소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7	12-30
33202	굴절	슬픈고양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12-29
33201	어느 연쇄 강간범의 착각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12-29
33200	약속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0	12-29
33199	저무는 밤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12-29
33198	녹두꽃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12-29
33197	둥근 날과 둥근 하루의 유연한 관계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12-29
33196	상투스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12-29
33195	作心三日 새해 각오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3	12-29
33194	엄지손가락 기억의 소환 댓글+ 1개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9	12-29
열람중	잎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12-28
33192	시대 정신에 대한 물음과 변명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12-28
33191	봇짐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12-28
33190	기억의 좌초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12-28
33189	비누 댓글+ 1개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12-27
33188	새벽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12-27
33187	무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1	12-27
33186	철뚝길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12-27
33185	인생 역주 댓글+ 2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9	12-27
33184	송년과 신년의 묘수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12-27
33183	점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12-27

게시물 검색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