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메아리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메아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12회 작성일 21-01-05 00:47

본문

당신의 아픈 속삭임은 나의 그리움에 새가 되어야 한다 아득히 먼곳으로 나의 소원이 되어야 한다

부서진 새들이 흩어진다 비상은 영혼을 만나고 헤어지며 바람을 맑게 만든다 천상에 주어진 울음은 당신의 하루를 위하여 날개로 숨을 쉰다

가슴은 영원이 되어 날고 아직 이루지 못한 기다림 울림은 머나먼 곳으로 흘러가고 있다

검색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6	형광등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2-07
45	마스크 댓글+ 1개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02-04
44	바람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02-02
43	길 댓글+ 2개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2-01
42	날개를 위한 ing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1-30
41	실루엣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01-29
40	유연사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1-28
39	방황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01-26
38	마비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01-24
37	모빌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1-19
36	머리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1-15
35	출구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1-12
34	얇잠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1-11
33	먼지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1-10
32	창문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1-07
열람중	메아리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1-05
30	노을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12-31
29	가을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12-30
28	그림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2-26
27	크리스마스 댓글+ 1개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12-25
26	선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2-22
25	손잡이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12-20
24	Parasomnias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12-18
23	new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12-09
22	수면보행증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12-04
21	라이터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12-02
20	큐브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11-28
19	슬픈 밤 댓글+ 1개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11-27
18	가위 댓글+ 1개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11-22
17	눈을 감으면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2	11-12
16	불면증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11-11
15	터미널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1-07
14	흉터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1-03
13	후유증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10-28
12	산책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10-24
11	지하실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0-19
10	장미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10-16
9	면도기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10-13
8	어둠 댓글+ 1개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10-10
7	불안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10-04
6	밤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09-22
5	morgue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9-15
4	선택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9-02
3	커피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7-24
2	별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7-20
1	하루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6-05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