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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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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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조회 653회
작성일 19-01-19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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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에서 -박영란
미세한 흔들림의 시간
낭만적인 흥미로운 설렘
모든 것이 자유로운 기쁨
표현할 수 없는 벅찬 감동
유난히 생생하게 기억나
도착 하자마자 달리는 가슴
낭만과 사랑이 더불어 넘치는
부드럽고 향긋한 잔잔한 분위기
우연히 아주 멋진 운명의
연인을 만 날 것 같은 느낌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물빛 노을
아름다운 풍경에 가슴이 벅차올랐다.
댓글목록
부엌방님의 댓글
부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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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춘천마라톤 서너번 완주 했는데요
호수는 참 깊은 생각을 줍니다
감사합니다
박영란 시인님^*^
새벽그리움님의 댓글의 댓글
새벽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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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부엌방 시인님께~~
안녕하십니까?~
아주 많이 반갑습니다~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고~
함께 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여유로운 마음 평화롭게~
채울 수 있는 행복한 휴일 되세요~
시인님 고맙습니다~~^^
사이언스포임님의 댓글
사이언스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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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호반과 주위의 풍경, 몇 안되는 아름다움 같아요
새벽그리움 시인님의 낭만 깃든 호반, 너무 멋있을 것 같아요
새벽그리움님의 댓글의 댓글
새벽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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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사이언스포임시인님께~~
안녕하십니까?~
아주 많이 반갑습니다~
고운 댓글 감사합니다~
오늘 월요일 화이팅 하시구요~
항상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