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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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399회 작성일 18-07-30 06:59본문
뜨거움과 열기 그리고 가열되어 팽창된 대기가 전해주는
천상으로의 높음 그리고 시현되는 열의 환희가 보여주는
환영을 이기는 환상, 꿈이 시현한 너름의 환희와 치환됩니다
높음 안에 있다는 것이 천상의 율을 용해해 받을 수 있다는
생명체의 그리고 땅의 거대한 야욕의 순리가 된다는 것입니다
댓글목록
泉水님의 댓글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백짓장을 맞들어 든지도 모르게 갈 것입니다
하늘 이상의 흉융은 연구 대상이지요
좋은 하루 여십시요
泉水님의 댓글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님의 시를 아주 깊이 들여다 보지요
왜냐하면 먼 미래에 우리가 외계 별에 집을 짓고 살 때
여기 지구처럼 온갖 만물이 존재하지 않는 척박한 별에 집을 짓고 산다고 할 때
님의 시는 인간의 영적 구도를 이끄는 핵심이 되리란 생각때문이지요
잔존하는 광활한 무형의 현상 속에서 힘을 잃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남들은 과대망상이라 할지도 모르지만 뭐 생각은 자유니까 그리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