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물방울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물방울

페이지 정보

작성자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68회 작성일 24-03-27 12:27

본문

풀섬

물방울

방울 방울 물이

꽃이 피었네

유리창에 비가 내려

물방울이 흘러

언젠가 님이

기다리는

하늘을 닮은

꽃잎에 앉은

이슬에

가슴 설레이는 공상에

하루를 접은

하늘소 벌레가

뒹구르 굴러

물방울이 흐려진다

댓글목록

수퍼스톰님의 댓글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4658	새벽안개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4-04
34657	붕어빵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4-08
34656	별들의 군락지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4-11
34655	시를 쓰는 너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4-18
34654	물빛이 좋으면 뭐하랴	드림플렉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4-18
34653	발만 동동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4-20
34652	비에 젖는 새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4-22
34651	배꼽의 정상에서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4-24
34650	하나의 소망을 갖는다면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5-09
34649	사랑의 화산 분출 댓글+ 4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5-20
34648	시골의 밤거리 댓글+ 2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5-22
34647	당신이라는 인연 댓글+ 1개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5-25
34646	잠 못 드는 밤 댓글+ 1개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5-26
34645	나를 위해서 댓글+ 1개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6-03
34644	산하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6-05
34643	사랑이야기 댓글+ 2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6-08
34642	흘러가는 것들은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4-14
34641	광진교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4-12
34640	이어폰 속의 풍경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4-15
34639	사랑의 본질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4-18
34638	먼지 속에 가는 봄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4-18
34637	상추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4-19
34636	그대가 있어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4-22
34635	시점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4-25
34634	강물과 구름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4-27
34633	나그네 길	지중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4-30
34632	중고인간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5-16
34631	우산의 과거 속으로 댓글+ 2개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5-21
34630	해성막창 댓글+ 1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5-25
34629	고흥 읍내 옷 수선집 앞에서 댓글+ 4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6-02
34628	風景 달다 (2) 댓글+ 1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6-07
34627	시에게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6-14
34626	푸른 오월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5-03
34625	Pavane 댓글+ 2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6-15
34624	당신이어서 댓글+ 1개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3-22
34623	고린도 전서(바이블 사랑은) 댓글+ 1개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3-18
34622	불다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4-14
34621	알프레드 드 뮈세를 위한 밤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5-16
34620	가령 이런 봄날의 주사위 댓글+ 1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4-02
34619	긍정으로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4-08
34618	왜이리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4-07
34617	백조	보푸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4-10
34616	민들레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4-16
34615	사월의 숲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4-20
34614	봄의 향연 댓글+ 2개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5-10
34613	삿갓조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5-14
34612	각주 없는 당신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5-26
34611	기다림 속에 댓글+ 1개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5-29
34610	숲 속의 깊은 못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6-05
34609	내가 좀 더 행복 하려면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6-05
34608	風景 달다(3) 댓글+ 4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6-10
34607	오솔길 댓글+ 1개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3-06
34606	립써비스 댓글+ 1개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3-10
34605	그래서 댓글+ 1개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3-15
34604	홍콩 백투백 댓글+ 2개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3-21
34603	당신 보고파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4-14
34602	먼산에 댓글+ 1개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5-09
34601	당신이기를 댓글+ 1개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3-29
34600	많이 늦은 고백 댓글+ 2개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3-30
34599	그대 오실 날 댓글+ 1개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4-01
34598	나는 늘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4-05
34597	볕 쬐는 여자와 사내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4-12
34596	꽃피면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4-19
34595	핑계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4-23
34594	당신이어서 그렇지요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4-26
34593	내가 나를 찾아서	드림플렉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4-26
34592	거울의 안쪽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4-29
34591	마애석불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4-29
34590	요즈음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5-02
34589	다리 건너편에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