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꽃처럼 활짝 피었으면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2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마음이 꽃처럼 활짝 피었으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삶의활력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22회 작성일 23-11-19 08:19

본문

따뜻한 가슴을

서로 나누며

살아가야 할 세상

모두의 마음이

꽃처럼

활짝 피었으면...

꿈도

희망도

함께 피어나게

꽃처럼

활짝 피었으면...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7,802건 7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2902	삶에 길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4	11-24
32901	각설이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2	11-24
32900	파김치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0	11-24
32899	가정과 행복 댓글+ 2개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1	11-24
32898	슬픈 바람의 전설 댓글+ 2개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6	11-24
32897	산길을 걷게 될까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7	11-24
32896	주유소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4	11-23
32895	2023시마을 전국 시낭송 페스티벌 전체영상 댓글+ 5개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5	11-23
32894	쫌뽀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0	11-23
32893	골목길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5	11-23
32892	인어 댓글+ 1개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8	11-23
32891	폐지 리어카를 밀다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11-23
32890	가을이여 이제는 안녕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11-23
32889	캐논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8	11-22
32888	정수기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6	11-22
32887	말 보다는 그리움으로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4	11-22
32886	낙엽처럼 날리다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11-22
32885	비타민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7	11-22
32884	귤 댓글+ 1개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	11-21
32883	불타는 여인의 마음 (데모하는 옆을 지나며) 댓글+ 1개	월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6	11-21
32882	감사의 기도 댓글+ 1개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11-21
32881	그리움은 먹물처럼 댓글+ 1개	삶의활력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11-21
32880	복통 댓글+ 1개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1	11-21
32879	겨울 산책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11-20
32878	쐐기 집	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11-20
32877	재회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	11-20
32876	평생 친구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11-20
32875	오묘한 변화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11-20
32874	강추위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5	11-20
32873	일상	등대빛의호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11-19
32872	계란꽃 댓글+ 2개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9	11-19
32871	2023 시마을 전국 시낭송 페스티벌 본선 결과 댓글+ 3개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2	11-19
32870	살얼음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11-19
32869	첫눈 댓글+ 2개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9	11-19
열람중	마음이 꽃처럼 활짝 피었으면	삶의활력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11-19
32867	로봇, 태권브이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11-19
32866	건조기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2	11-18
32865	잠시, 숨을 고르니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8	11-18
32864	극장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7	11-18
32863	첫눈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	11-18
32862	첫눈이 내게로 댓글+ 2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6	11-18
32861	무엇이 아이 속을 터지게 했을까?	삶의활력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3	11-18
32860	저체온증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11-17
32859	기다리는 사람 댓글+ 1개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4	11-17
32858	늦 가을편지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9	11-17
32857	시골집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11-17
32856	심장의 노예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11-17
32855	세월은 어떻게 흘러가는 것일까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3	11-17
32854	출근길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11-17
32853	발등을 찍힐때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0	11-17
32852	비를 보며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	11-16
32851	부추전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11-16
32850	영혼에 가을이라는 절대개념은 없다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8	11-16
32849	만두 속이 터지다	삶의활력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2	11-16
32848	입동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11-16
32847	가시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11-15
32846	자국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2	11-15
32845	차 고치러 가는 날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7	11-15
32844	율무차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	11-15
32843	고장도 없는 세월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1	11-15
32842	가을도 한 철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2	11-15
32841	단풍잎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4	11-15
32840	동백꽃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11-15
32839	타자기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6	11-14
32838	선물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8	11-14
32837	관계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11-14
32836	낙엽 단상 댓글+ 2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11-14
32835	늦가을에 비가 내리면 댓글+ 2개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0	11-14
32834	태풍 속 꽃잎 댓글+ 1개	삶의활력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3	11-14
32833	나무가 침묵하는 것은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	11-14

게시물 검색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