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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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먼 계절이 몸부림친다
심장에서 꽃이 죽고 있다
영원을 남기고 흘러가는 침묵,
나의 숨은 너의 밤에 비로소 멈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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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재님의 댓글

너무 강렬해 글을 보다 저도 그만 생각을 멈추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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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에서 꽃이 죽고 있다
영원을 남기고 흘러가는 침묵,
나의 숨은 너의 밤에 비로소 멈춘다
너무 강렬해 글을 보다 저도 그만 생각을 멈추고 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