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찌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나는 어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46회 작성일 23-10-17 19:06

본문

뜬금없이 

보고 싶은 마음이

이처럼 불쑥 생기면

어찌해야 하나요.


당신만이

날 이렇게 한번 씩

가슴을 점령하는데

어찌 견뎌야 하나요.


당신 미소

그 이쁜 얼굴로

설레임에 매몰되니

어찌 해야 하나요.


매번 당신

생각 하나만 으로

모든 곳에 자리하니

어찌 감내를 하나요.


오늘도 난

어린애 투정처럼

당신 보고 싶음을

어찌 참아 낼까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7,803건 75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2623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 10-18
3262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8 10-18
32621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10-18
32620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4 10-18
32619 월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10-18
3261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0 10-18
32617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10-18
3261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7 10-18
32615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 10-18
32614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10-17
열람중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10-17
3261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10-17
3261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10-17
32610 월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10-17
3260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3 10-17
32608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 10-17
32607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9 10-17
32606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6 10-17
32605 지중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10-17
32604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1 10-17
32603
댓글+ 1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 10-17
3260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2 10-16
32601
댓글+ 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10-16
32600
빈 밤 댓글+ 1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10-16
32599
국화꽃 댓글+ 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1 10-16
32598
아우성 댓글+ 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8 10-16
32597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10-16
32596
시월의 밤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10-16
32595
불면증 댓글+ 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9 10-15
32594 상당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1 10-15
32593
흰나비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8 10-15
32592
각자도생 댓글+ 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10-15
32591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0 10-15
32590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10-14
32589
가을 바람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10-14
32588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7 10-14
32587
비가 내린다 댓글+ 2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10-14
32586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2 10-14
3258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10-14
32584
대변(大邊) 댓글+ 1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10-14
32583
어두움 댓글+ 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1 10-13
3258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2 10-13
32581
독도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10-13
32580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10-13
32579
가을 정적 댓글+ 1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2 10-13
32578
일회용 댓글+ 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10-13
32577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7 10-13
3257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1 10-13
32575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10-13
32574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10-12
32573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10-09
3257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5 10-12
3257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10-12
32570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10-12
32569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1 10-12
32568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 10-12
32567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0 10-12
32566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10-11
32565 월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10-11
3256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9 10-11
3256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8 10-11
3256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10-11
3256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10-11
32560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10-11
32559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10-11
32558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5 10-10
32557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7 10-10
32556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3 10-10
32555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10-10
32554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 10-1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