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한글날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한글날

페이지 정보

작성자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80회 작성일 23-10-09 06:04

본문

풀섬

한글날

가엾은 백성들에게

읽고 쓸 한글을 만들어

그동안 답답한 마음

양반 부녀자 하인이

두루 쓰여

이젠 중국과 버금 가는

위풍당당한

제국이 탄생하니

오늘에 이르러

한글날로 해

어린이 노인

약한 이 에게

한글이 쉽고 빨라

쾌차가 용이 하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2552	가을 산책길에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7	10-09
32551	찬란한 가을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5	10-09
32550	두고 두고 사랑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10-09
32549	세상은 나에게 ᆢ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10-09
열람중	한글날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	10-09
32547	독백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	10-09
32546	바람의 자연별곡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0	10-08
32545	이름을 쓰다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10-08
32544	오리배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10-08
32543	변화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8	10-08
32542	자살	모란꽃필무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10-07
32541	디카시의 배경화면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8	10-07
32540	기다림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4	10-07
32539	천고 마비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	10-07
32538	가을 풍경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10-07
32537	감나무 밑 부부 이야기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0	10-07
32536	내 인생에 보내는 응원 댓글+ 2개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10-07
32535	노크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10-06
32534	시월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5	10-06
32533	여행 속에 비친 나 댓글+ 1개	월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7	10-06
32532	고요한 산, 피안 댓글+ 2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2	10-06
32531	막걸리 한 잔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7	10-06
32530	보이지 않는 손길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6	10-06
32529	긴 꿈 댓글+ 4개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1	10-06
32528	추락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10-05
32527	가을은 댓글+ 1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9	10-05
32526	가을 공감 댓글+ 2개	어진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10-05
32525	모래알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8	10-05
32524	가을꽃 이야기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2	10-05
32523	의미심장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10-05
32522	가을날의 반추 댓글+ 1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1	10-05
32521	멍 때리기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1	10-05
32520	심봉사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10-05
32519	의자 댓글+ 1개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6	10-04
32518	흘러야 사랑이다 댓글+ 2개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6	10-04
32517	낙엽 댓글+ 1개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6	10-04
32516	시월 단풍 댓글+ 1개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0	10-04
32515	알사탕이 녹으면 댓글+ 1개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10-04
32514	안개 피는 밤 댓글+ 1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10-04
32513	해외 토픽 댓글+ 1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7	10-04
32512	잠 못 이루는 노인에게 댓글+ 2개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1	10-04
32511	남의 노래 댓글+ 1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10-03
32510	메아리 댓글+ 1개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10-03
32509	인연 댓글+ 1개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10-03
32508	개천절 댓글+ 2개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10-03
32507	억새의 기도 댓글+ 2개	상당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10-03
32506	도요새와 달 댓글+ 1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3	10-03
32505	열립니다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10-03
32504	추억이란게 있다 댓글+ 2개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10-03
32503	물 댓글+ 1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10-03
32502	전기담요의 스위치를 처음 돌렸다 댓글+ 1개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10-03
32501	가을꽃 댓글+ 1개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1	10-02
32500	똥꼬치 댓글+ 1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1	10-01
32499	인생 대박 댓글+ 1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0	10-01
32498	컵라면 댓글+ 1개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4	10-01
32497	좋은 사람 댓글+ 1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10-01
32496	입술의 열매 댓글+ 2개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0	10-01
32495	그대 깨어있으라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10-01
32494	구멍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9-30
32493	사람 세상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09-30
32492	고마하지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7	09-30
32491	암벽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	09-30
32490	신나는 만화광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7	09-30
32489	가을 철학자	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2	09-30
32488	그립고 그립다 댓글+ 1개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09-30
32487	가을 공원에서 2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9-30
32486	PTSD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09-30
32485	그런 사랑을 꿈 꿉니다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09-30
32484	추석날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09-29
32483	누구를 위하여 향연에 재배하나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09-29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2552

가을 산책길에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