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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갈린 마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409회 작성일 18-06-07 23:30

본문




엇갈린 마음

                                                               신광진

가는 길이 힘들어도
바르게 걸어야 솟아나는 마음의 힘
어둠 속을 홀로 나아갈 수 있는 용기


눈을 감아도 보이는 꿈
앞만 보고 걸어도 뒤가 느껴지는
아끼고 사랑하는 맑은 감성의 빛


마음은 수없이 속삭이는데
더 깊이만 숨겨놓은 표현
숨바꼭질 기다림이 너무 아파요


하늘을 바라보고 혼자서 고함치고
비 오는 날 소리 없이 흐느끼는
가까이 가면 더 멀어지는 서툰 마음


진심은 눈빛이 말을 하고
설레는 가슴이 느끼는 숨결의 속삭임
가슴이 듣는 소리는 어렵지가 않아요









.

댓글목록

동백꽃향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동백꽃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솔직이 나는 신광진님이 누군지모릅니다
그러나 나의기억엔 아픈상처로 남아  또 상처받을까바 님의글보기가두려워요

신광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에 댓글은 신광진 시를 비방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 시 내용하고 전혀 맞지 않습니다
 kgs7158 현재 정지중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른계정을 만들어서 정지중에도 가능하는지 답답합니다
다른사람으로 만든 계정이면 도용이 될수도 있습니다
똑같은 내용으로 몇번을 다투고 이야기했는데 계속하면 악의적입니다
밑에 다시는 댓글을 안달겠다고 했던 댓글도 있습니다
다른 사람 계정으로 사고 신고 된다면 책임도 따릅니다
요즘은 작은것으로도 악의적이면 사건은 커질수 있습니다
명예훼손 계정을 바꿔가면서 지능적으로 5년입니다
오래도록 상대를 비방하고 다녔으면 죄가 될수도 있습니다
이번까지 몇번을 하지말라고 운영진에 썻던 게시글도 그대로 있습니다
몇년동안 남의 게시물에 비방한 내용 그대로 있습니다
나도향, kgs7158 , 동백꽃향기 , 같은 동일인입니다
자신이 하는 행동에는 책임도 따릅니다


자유방에 올렸던 게시물이 그대로 있습니다



 
 
 
 
 


kgs7158 17-01-07 00:55

답변 
 
이보세요시인님
자작시올리지말라써있네요?
   
 
 

신광진 17-01-07 08:04

답변 수정 삭제 
 
자유방에 게시물 500편 넘게 올렸습니다
자유방 게시물 70% 정도가 자작시입니다
사람도 없는 게시판을 활성화 시키려고 노력했습니다
마을에 오래 있었으면 이제와서 궁금해서 질문하십니까
착한사람이다고 생각해서 마음은 대우하게 됩니다
배려하지 않고 함부로 행한다면 마음도 사나워집니다
수천번 돌아보는 맑음을 먹고사는 시인의 삶입니다
어떤날은 미치게 올리기 싫어도 허전한 자유방이 싫습니다
몇시간 찾아서 올리는 게시물도 있습니다
자유방을 사랑하고 시마을이 좋아서 열정을 쏟습니다
사랑의 크기가 커지면 오래동안 함께하는 주인이됩니다
떠날 준비를하고 외줄에 올라서 연주를 합니다
언젠가는 그런날이 온다면 그것도 인연입니다
사람이 말로 하지 않아도 되는것과 안되는것이 있습니다
눈빛과 눈빛속에 속삭이고 침묵의 가슴으로 대화를 합니다
먼곳이라도 느낄수있게 자신을 가꾸는 맑은 이미지입니다
눈을 감아도 보이고 얻는것보다 주는 마음만 남았습니다 
 

 
 
 
 
 


노을지는언덕 17-01-07 16:43

답변 
 
안녕하세요..자유란의 노을입니다.

자유란에 자작시를 게시하면 안된다고 말씀드리지는 않았습니다.
좋은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775  kgs7158님 자유방에 똑같은 댓글로 계속 시비하지마세요 (2) 신광진 01-07 632


또 다른 게시물에 댓글입니다
자유방에 현재 남아 있는 댓글입니다
이제까지 이렇게 몇년동안 많습니다



신광진 17-10-21 00:03

답변 수정 삭제 
 
왜 상대가 싫어 하는데 댓글을 다십니까
본인글이 아닌 다른 분들은 이해에 폭이 넓을지도 모르지만
시인의 자존심이 있는데 이런 수준이하 댓글은 추방되어야 합니다
자유방에 글을 올리고 수없이 고치는데 하루 10분 넘게 보시는데 왜 똥칠을 하십니까
시인은 글자글자 하나에 정성이 깃들고 혼이 들어가서 시한편이 나옵니다
댓글 쓰지 말라고 쪽지를 보내도 읽지도 않으시고
kgs7158 17-09-11 01:28 아직 읽지 않음 
kgs7158 17-09-11 01:28 아직 읽지 않음 
반문 댓글도 안달고 왜 이지경이 되었는지
내가 할수 잇는것이 이런 댓글을 복사해서 달아야 한다는것이 짜증이 납니다
시인의 마을에서 어디서 받아보지 못한 수준이하에 댓글을 받으니 그냥 화가 나서 게시물 내렸습니다


누군가 징계하고 매를 때리면 무서워하고 사람말은 말같지 않습니까
6개월 쉬고 와서 글좀 써보려고 했는데 정말 관리가 안되는것 같습니다




kgs7158 17-09-11 00:54

답변 
 
탈데로 다타시오 타다말진 부디마소
티디기 님은 동강강은 쓰일곳이 없음이라~~~

가을속에서도 익어가는 다람쥐사랑
   
 
 
 
     
 
 


신광진 17-09-11 01:16

답변 수정 삭제 
 
작성일 : 17-09-07 14:13
 
 




 
 

 글쓴이 : kgs7158

조회 : 62 
 
 
이곳이싫은이유,,ㅎ

 

어느분은 툭하면 이별시를 올린다

 

난 너무싫어하는 부정적인 단어인데ㅣㅣ

 

또하나는

 

누군가 항상 방해를한다..

 

답글쓸때도  ,,방해하고,,성격이 마니나빠진다 ㅎㅎ
 



.....................................................................................................................................................



앞으로 내 게시물에 댓글 달지 마세요
내게시물이 님 낙서장이 아닙니다
왜 자유방까지 올리는지 정말 짜증납니다
내가 답글도 쓰지않는데 돌아 버리겠습니다
하루 시간 쪼개서 시를 쓰는데 말같지 않은 댓글 돌아버립니다
마을에서 이별시 쓰지 말라고 했습니까
한두번도 아니고 왜 자꾸 시비합니까
마을이 놀이터인지 몰라도
나는 꿈을 먹고 키워가는 곳입니다
이별시는 젊을 사람들을 위해서 쓰는겁니다
정말 내시 몇편이나 진심으로 이해 하십니까
가장 쉬운 골라서 한편만 해석해보세요
내가 마을와서 천편 가까이 썻는데 그중에 한편만 해석해서 올리세요
진심으로 보고 평을한다면 이해할수 있지만
나이도 70이 넘는것 같은데 사랑시는 젊은 사람들을 위해서 쓰는 창작 시입니다
마을은 창작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습니다
내가 싫으니 이별시는 싫다고 공개적인 게시판에 이게뭡니까
내가 다시 게시판을 안들오는 한이 있어도 절대로 이젠 안참습니다
님이 요즘쓰는 댓글입니다

얼마나 무시하면 내게시물에 >>먼소린교<< 이렇게 씁니까
그래도 그냥 넘어갈려고 참았는지 지금도 분이 안풀립니다
영상방 자유방 댓글 제발 달지마세요
보는 순간 머리가 돌아버릴것 같습니다
어떻게 내가 쓴시가 안에 내용하고 다르게 낙서장이 되고 싶지 않습니다
분명하게 말씀드렸습니다
다시 달면 이글복사해셔 그대로 올려서 대처하겠습니다


kgs7158 17-08-22 01:53

답변 
 
요즘 이곳엔 슬픈글들이 많아 맘이 별로다 ㅎ
스ㄹ픔이여 안녕
     
 
 
 
 
 
 


kgs7158 17-08-22 15:16

답변 
 
슬픈일이다
해코아재가 드뎌 물고기사는것도 막아버렸다,흑
오늘온다하고 또 연락두절시켰다,,흑흑,,,,,,,,,,,,,
여기 쓴것이 문제였다 그아재가 보고 또 손을 쓴것이다 ㅜㅜㅜ
     
 
 

 




         
   
 
 
 kgs7158 17-08-19 09:58

답변 

 


슬픔이여 안녕..ㅎ
난 슬픔이란단어를 보가도삻어헙나더

 

 

kgs7158 17-09-03 00:19

답변 

 

먼소린교




 

kgs7158 17-09-05 01:59

답변 

 


친구야 나비따라 청산가자~~~
 
 

kgs7158 17-09-03 23:32

답변 

 


빨주노초파남보,,무지갯빛 ,,희망입니다
하나님이 노아의 홍수후에  사람 쓸어버림을 한탄하시고
다시는  홍수로 심판 않으시겠단 표시로 무지개를 맹그셨다고,,

하여 무지개는 하나님의 사랑이며 우리의 행복 기쁨
   
 
 
 
 
 
 


신광진 17-10-21 00:04

답변 수정 삭제 
 
kgs7158 17-09-12 03:07

답변 
 
ㅎㅎ 시인님 ..다신 님의 글 상관안할테니 부디 신경끄세요.
혹 다른의도아니라면 다신  상관마시고 ,,걱정마세요.
아예 근처도 안갈테니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kgs7158 17-10-21 00:07

답변 
 
지랄하세요
   
 
 
 
 
 
 


신광진 17-10-21 00:13

답변 수정 삭제 
 
약속했으면 다시는 댓글 달지 말아야지요
정말 짜증납니다
오직하면 게시물 삭제 합니까
상대가 싫어 하는데 말도 안되는 댓글 왜 하십니까
난 종교인도 아니고 간절하게 시를 쓰고 싶어서 마을에 있습니다
자유방에서 시를 하루에도 몇번씩 수정을합니다


얼마전에 님이 댓글 단 글입니다

kgs7158 17-09-12 03:07

답변 
 
ㅎㅎ 시인님 ..다신 님의 글 상관안할테니 부디 신경끄세요.
혹 다른의도아니라면 다신  상관마시고 ,,걱정마세요.
아예 근처도 안갈테니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하루 바쁜시간 쪼개가면서 마을에 오는데 왜 자유방까지 와서 몇번을 댓글로 쪽지로 말했는데
님 댓글 보면 바로 게시물 내리고 싶어집니다.

신광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솔직히 마을에 글쓰기가 두렵습니다
어디서도 느끼지못한 두서없는 댓글 미치겠습니다
이사람이 쓴 댓글이 천개도 헐씬 넘습니다
종교 이야기 비방 댓글 글하고 관련 없는 댓글 물고기이야기 좋아하는 댓글
이제껏 게시물이 그대로 제 사진속에 담겨 있습니다
자유방 영상방 여기까지 5년동안 댓글도 안달아주는데 매번 이렇듯 댓글을 답니다
댓글 달지 말라고 수없이 말했는데 변한것이 없습니다

가연 위에 올린시가 상처가 되는 시입니까
최고라고 생각하는 곳에서 참는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운영자님 운영위원회님 신고합니다





글쓴이 : kgs7158

조회 : 764 
 
 
드뎌  열대어들이 죽음의 행진을 멈추었습니다

이삼일동안 숨가뿐 구출작전...드뎌 성공했습니다

얼마나 행복한지모릅니다, ㅜㅜ

 

그것은 애타는 사랑의 마음이  기적을 일으켰습니다

 
 

 
 
 
 
 


kgs7158 17-09-14 03:56

답변 
 
며칠동안 손을 쓸수도 없이 죽어가는  넘들을 망연자실,,가슴만 두드렸는데
소금,,죽염이 살려내고말았습니다

최선을 다한 사랑의 수고,,애타는 마음..,,한 열대어는 눈알이 빠지기 직전으로 부어올랐는데도 다시금 쌩쌩 헤엄치며 칭구들과 노니는 모습,,,눈물겹습니다, 이 칭구는 사실 하루전날 포기하고  홀로 어항에 남겨두고 모두 다른어항에 이사시켜
치료하고있었는데,,ㅜㅜ 그물고기의 슬픈 눈망울이칭구들을 찾으며 이리저리 헤메는 모습에 가슴아파  죽을지경이었죠
유리벽을 사이로 만나지고,,하룻밤 지나 보니 아직도 살아있어서  보니 눈한쪽이 거의 부풀어 빠질것같아서 건져 마지막 처리되는 물에 옮겼는데....가슴이 아픔은 말할수 없었죠,,앗 그런데 갑자기 솟아 오른물고기..기절했다 살아난모양ㅇ...아,,나는 그때 감동으로 ,,예를 건져내  새집에 옮겨넣고말았습니다,,흑..다시 전염시켜 다 죽을 지도 모른다 하면서도,,흑

그런데 ,,,,,기적이일어났습니다..칭구들과 합류한 이물고기 ,,언제 아팠냐는듯 이리뛰고저리뛰고 ,,,그 환희...
저도 순순순간,,나날이 지혜가 늘어나며 소금에서 죽염으로 조금씩 물관리를 하다보니 ,,시름시름하던 아이들이 죽염에 크게 반응함을 보고,,아...살았구나....그 행복감 ,,생사의 기로에서 스톱된 절망,,지금보니 힘차게 놀고있어요 , 
 



작성일 : 18-06-03 03:26
 
 




 
 

 글쓴이 : 동백꽃향기

조회 : 57 
 
 
아...아.. 소금.....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라 소금은 좋은것이로되 소금이 제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나는 어제밤 늦도록 가슴앓이를 햇다.

울 어항속 테트라가 죽어가는것 같았다, 아니 하루 전 프리티가 죽었다,,며치리 전 시름시름 하더니 붉은 프리티가 이내 죽었다,,나는 넘 가슴 아팠지만 생명은 하나님께 가려니하고 위안을 받고있었다. 그런데  어제는 테트라가 또 시름거리며 가품을  자꾸 흘리는지 물에 거품이 마니 뜨기시작햇다.

 

아차...나는 그때야 알았다 이년전인가  보았던 열대어감기,,

 

그때 가 생각나 거품을 걷어내고 또 걷어낸 후 소금을 마구 물속에 뿌렸다.

놀라운일이일어났다..얼마 후 거품이 나오지 않는거였다,,테트라가 나아갈 수 있다는희망..

 

난 속으로  다른 고기들이 좀 미안했다,,ㅎ넘 짠 물이  괴로울거같앗다, 그러나 다시 생각해보니  모두 전염되있을수도 ㅇㅣㅆ다 생각하니 잘 됬다..는 생각에 안심하며 엎어져있다 잠이 등거같다

 

얼른  고기들에게 가보나...ㅎ  다 살아있다,,거품도 더이상 흘리지 않앗다,,그런데 조금 위축된거같아 ,,넘 짠 물탓이려니하고 두바가지 퍼내고 새물을 부었더니 와,,고기들이 좋아서 활발히 움짖이며 지들끼리 홧팅하듯 부딛치며 놀고있다,

 

아..ㅇㅣ기쁨....

신광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작 노트



엇갈린 마음 / 신광진

                                                             

가는 길이 힘들어도
바르게 걸어야 솟아나는 마음의 힘
어둠 속을 홀로 나아갈 수 있는 용기

----------------------------------------------
하는 일이 힘들어도 최면을 걸어서 올바로 나아가자는 자신에게 용기같은 내용입니다


눈을 감아도 보이는 꿈
앞만 보고 걸어도 뒤가 느껴지는
아끼고 사랑하는 맑은 감성의 빛

--------------------------------------------------------------
얼마나 같은 길을 닦고 걸었으면 눈을 감아도 뒤가 느껴지는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는 맑은 마음
스스로에게 바로걷자 자신에게 용기를 주고 잘하고 있다 스스로에게 칭찬같은 것입니다



마음은 수없이 속삭이는데
더 깊이만 숨겨놓은 표현
숨바꼭질 기다림이 너무 아파요

------------------------------------------------------------------
마음은 수없이 속삭여도 자신을 표현하기가 쉽지 않죠
사랑의 최고는 표현이라고 생각하는데 표현하지 못한 감추둔 마음이 있지요
어쩌면 홀로 감추고 죽는날까지 살아야할 그마음은 더 아파요


하늘을 바라보고 혼자서 고함치고
비 오는 날 소리 없이 흐느끼는
가까이 가면 더 멀어지는 서툰 마음


------------------------------------------------------------------
표현하지 못한 그마음이 아프고 답답해서 홀로 울부짖는 하소연 같은 것입니다
다가서고 싶어도 서로 마음이 틀어지면 진실은 멀리 있을때도 있습니다


진심은 눈빛이 말을 하고
설레는 가슴이 느끼는 숨결의 속삭임
가슴이 듣는 소리는 어렵지가 않아요

-------------------------------------------------------------- 
사랑하는 진심은 눈빛이 말하고
설레는 마음도 알고
가슴으로 느끼는것은 어렵지가 않아요


----------------------------------------------------
엇갈린마음을 부족하지만 시속에 담아봤습니다
따뜻한 시를 쓰려고 무척이나 노력하는데 내글을 보면 상처를 받을까 두렵다고합니다
어떻게 창작물에 함부로 말할수 있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왜 내글을 상처 받는데 읽는지, 또 내글에 댓글을 왜 다는지 미치겠습니다
100개도 아니고 1000개도 헐씬 넘습니다
쉬운 서정시를 시작노트까지 적어서 올리는 오늘이 죽도록 열심히 하는데 지치게합니다

신광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루라도 빠지면 큰일이라도 된듯 일을하다가도 시간이되면 게시물 올리는 비상이 걸립니다
그 덕분에 많은 시를 쓰게 된것도 같습니다
일하고 시쓰고 시가 전부가 되었던 날이 많았습니다
댓글은 상대에게 치명적이 될수 있는데 나쁜이야기는 피해야 하는것 같습니다
평준 나이가 많은데 시가 좋아서 쓰시분들이 더 많은것 같습니다
시를 조금 못써도 함께 공부하는것이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댓글로 이야기해도 자신이 가지고있는 마음은 쉽게 바뀌지 않은것 같습니다
댓글은 그냥 따뜻한 인사말 같습니다
상대를 존중하지 않으면 상대에게 상처가 될수도 있는것 같습니다
함께 글쓰는 분들이 댓글도 공유하는것 같습니다
이곳 저곳 게시판 돌아다니면서 놀이처럼 시내용하고 다른 댓글을 다는것은 시의 댓글로 맞지 않는것 같습니다

신광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며칠전에도 이곳에 이미지 게시물을 올려서
이미지 게시물에 대해서 올리면 안된다고 자세하게 이야기했습니다
댓글을 계속 달아서 달지 말라고 긴 댓글을 달았습니다
그 게시물은 삭제 되었습니다

이후에도 계속 댓글을 달고 있습니다
그댓글이 며칠전입니다
댓글을 보면 기분이 엉망이 됩니다
그래도 참고 참아가면서 게시물을 올리고 있습니다
말도 안되는 댓글 이젠 경끼가 납니다
애써 올린 게시물 밑에 답변도 없는 이상한 댓글이 존재합니다
오늘또 글쓰로 왔다가 기분이 엉망입니다
오늘은 이렇게 댓글을 써서라도 다시는 댓글을 받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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