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신에게 고함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2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나 자신에게 고함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오뜨개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25회 작성일 23-08-13 06:46

본문

나 자신에게 고함

방 안에 앉아서

혼자 술 병 기울이는 너

너 거기서 뭐하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7,803건 82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2133	전생의 죄인 댓글+ 5개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08-19
32132	성 (城)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6	08-19
32131	여름이 간다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08-19
32130	너에게로 가는 길 댓글+ 2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4	08-19
32129	참말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4	08-18
32128	칼 댓글+ 2개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8	08-18
32127	달빛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08-18
32126	그리움의 노래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9	08-18
32125	라떼의 추억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3	08-18
32124	밤의 카페 테라스 댓글+ 2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9	08-18
32123	빗줄기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5	08-17
32122	가을 그리고 섬김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8-17
32121	사하라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	08-17
32120	바다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6	08-17
32119	길(路)을 산책하다 댓글+ 1개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	08-17
32118	코스모스 핀 강변 댓글+ 2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2	08-17
32117	내 탓이더라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8-17
32116	매화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8-17
32115	꽃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3	08-16
32114	옛 시인	지중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7	08-16
32113	식혜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7	08-16
32112	값싼 사과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1	08-16
32111	삶이라는 배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1	08-16
32110	후에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1	08-16
32109	토탈 싱크로나이저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9	08-16
32108	유머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1	08-16
32107	밤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9	08-16
32106	심해어 댓글+ 2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9	08-15
32105	월경지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	08-15
32104	사람이 꽃이다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0	08-15
32103	광복절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8-15
32102	인연 댓글+ 2개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7	08-15
32101	간말(間末)의 생활패턴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1	08-15
32100	마음의 뜨락 댓글+ 1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9	08-15
32099	등나무꽃들 아래 미실(美室) 댓글+ 3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3	08-15
32098	태풍을 견디고도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2	08-15
32097	노인의 행복, 그 최저치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08-15
32096	밤이 되면 나는 고해소로 간다 댓글+ 1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	08-14
32095	여름, 피안의 꿈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4	08-14
32094	무주의 반딧불이는 없다 댓글+ 2개	월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08-14
32093	거슬러오르는 연어처럼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5	08-14
32092	복숭아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08-14
32091	여든 살의 감사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8-14
32090	메아리	시화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08-13
32089	풍자 댓글+ 2개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4	08-13
32088	태풍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08-13
32087	해풍의 섬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0	08-13
열람중	나 자신에게 고함	오뜨개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6	08-13
32085	바다의 교향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08-13
32084	밥은 먹고 다니냐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9	08-13
32083	떼창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9	08-13
32082	점심 약속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8-13
32081	여명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4	08-12
32080	무념무상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3	08-12
32079	금요일의 여유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	08-12
32078	환시청극(幻視聽劇)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3	08-12
32077	이상한 나라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8-12
32076	노각 무침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8-12
32075	궁여지책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6	08-12
32074	밤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08-12
32073	눈 먼 세상에 빛이 되어야 하는 이유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08-11
32072	한여름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5	08-11
32071	세	오뜨개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08-11
32070	감자전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08-11
32069	바다를 바라보면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08-11
32068	땅은 알고 있다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8	08-11
32067	카눈의 퍼포먼스 댓글+ 1개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6	08-11
32066	카눈이 지나가는 길목에서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4	08-11
32065	그리움이 끝이나는 날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9	08-11
32064	등대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08-10

게시물 검색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