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 데이 투 다이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굿 데이 투 다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74회 작성일 23-08-04 14:55

본문

살지 말라 하는 것만 같은 하늘에 거스르는 것도 인류는 너무 익숙해진 모양인지 역천이 하루에도 골백 번은 일어날 것이었다

천형이란 일화형 아니면 월수형 어쩌면 목형 금형 토형

죽기 딱 좋은 날들의 불연속적인 연속성을 두고서 허덕이는 모습을 비웃는 상자갑 속의 인간들만이 멋모르고 쾌적한

지금 이 순간은 바야흐로, 여름이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7,803건 83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2063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08-10
3206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4 08-10
32061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3 08-10
32060
영혼의 여행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4 08-10
32059
걸레의 辨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1 08-10
32058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08-10
32057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3 08-09
32056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9 08-09
32055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2 08-09
32054 상당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08-09
32053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 08-09
3205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2 08-09
32051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7 08-09
32050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3 08-09
32049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9 08-08
32048 오뜨개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8-08
32047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8 08-08
3204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08-08
32045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4 08-08
32044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5 08-08
32043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8 08-08
3204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5 08-08
32041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08-08
32040 등대빛의호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 08-07
32039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0 08-07
32038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8 08-07
32037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2 08-07
32036
꽃비 내리면 댓글+ 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7 08-07
3203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6 08-07
32034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6 08-07
32033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3 08-07
3203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3 08-07
32031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8-07
32030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08-06
32029 시화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08-06
32028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3 08-06
32027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8-06
32026 오뜨개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08-06
3202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8-06
32024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6 08-06
32023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08-06
32022 화성개츠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08-05
32021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 08-05
32020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0 08-05
32019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8-05
32018
외로운 늑대 댓글+ 1
월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9 08-05
32017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08-05
3201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8-05
32015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8-05
3201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0 08-05
32013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9 08-05
3201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7 08-04
32011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3 08-04
열람중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5 08-04
32009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 08-04
32008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1 08-04
32007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5 08-04
32006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7 08-04
32005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08-04
32004 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08-04
32003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08-03
32002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4 08-03
32001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0 08-03
32000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0 08-03
31999
숨바꼭질 댓글+ 2
시화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08-03
31998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08-03
31997
반려 견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2 08-03
31996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08-03
31995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 08-02
3199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0 08-0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