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비 내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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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비 내리면
목산
인생
살이
초록 길목
삼복
더위에
비를 맞으며
마음에
상처란
짊 내려놓고
그냥
말없이
혼자 걸어도
세상 삶이
그리
좋다
댓글목록
tang님의 댓글

생명과 지존 그리고 우아한 섭정의 교항악에 울림을 들였습니다
숭고한 숙명의 명령에 자존의 심도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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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고한 숙명의 명령에 자존의 심도를 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