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그림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55회 작성일 23-07-20 23:21

본문

집은 나보다 먼저 취하여 나에게 문을 만든다

침묵에 혈관을 만들면 기다림은 시리다


숨과 숨 사이에 하루는 흔들린다

감각할 수 없는 깊어지는 무질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7,803건 85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1923
쓰레기통 댓글+ 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9 07-24
3192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07-24
3192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 07-24
31920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07-24
31919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07-23
31918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07-23
31917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4 07-23
31916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07-23
31915 등대빛의호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07-23
31914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8 07-22
31913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07-22
3191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07-22
31911
물구렁이 댓글+ 2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07-22
3191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07-22
31909
천식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7-22
31908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2 07-21
31907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07-21
31906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0 07-21
31905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9 07-21
열람중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6 07-20
31903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 07-20
3190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07-20
31901
장마 댓글+ 2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 07-20
31900
대화 댓글+ 2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1 07-20
31899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5 07-20
31898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1 07-20
31897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7-20
31896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8 07-20
31895 오뜨개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3 07-20
31894
스콜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07-20
31893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5 07-19
3189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7-19
31891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4 07-19
31890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1 07-19
31889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07-19
3188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3 07-18
31887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5 07-18
31886 월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 07-18
31885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1 07-18
3188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3 07-18
31883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3 07-18
3188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8 07-18
3188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07-18
31880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9 07-18
31879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07-18
3187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7 07-18
31877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7-17
31876
호수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8 07-17
31875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 07-17
31874
버려진 의자 댓글+ 1
월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1 07-17
31873
댓글+ 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07-17
31872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07-17
31871
큰물 장마 댓글+ 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 07-17
31870
갈대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07-17
31869
윤회 댓글+ 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7 07-16
31868
천국 댓글+ 2
오뜨개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07-16
31867
살구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9 07-16
31866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07-16
31865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6 07-16
31864
엄마의 얼굴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07-16
31863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7 07-16
3186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7 07-16
31861 생각나는대로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07-15
31860
난타 삼매경 댓글+ 1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9 07-15
31859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7-15
31858
거미집 댓글+ 2
상당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7-15
31857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 07-15
31856 오뜨개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07-15
31855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07-15
31854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0 07-1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