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를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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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518회 작성일 18-04-28 15:19본문
댓글목록
라라리베님의 댓글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한라산 흙과 백두산 흙을 보는데 뭉클하더군요
뿌리가 뭔지 같은 말을 쓴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
이념이 무엇인지
인간이 살아가는 데 있어 진정한 가치는 무엇인지
많은 생각이 오고 갔습니다
평화를 유지하고 가꿔나가는 것이야 말로
인간만이 가지고 있는 가장 고귀한 힘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가야를 꿈꾸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김태운 시인님^^
김태운님의 댓글의 댓글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변 강국들 틈바구니에서 눈치보기에 급급한 처지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가야처럼 잊혀진 나라가 아니길
빌어봅니다
감사합니다
추영탑님의 댓글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야! 역사 속에서만 꿈꿀 수있는 나라!
고구려가 내려오고, 신라 백제, 가야까지 올라갈 그 날을
그려 봅니다. 감사합니다. *^^
김태운님의 댓글의 댓글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월 장원 거듭 축하드립니다
등단 전엔 우수작에 뽑히던 것
아주 자랑스럽더군요
이 시마을에도 남북이 모이는 곳이길
하여 더욱 이름 있는 곳이길
기대해봅니다
정석촌님의 댓글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륵의 가얏고 율에나 흠씬 젖어 잔 ~잔~해지고 싶습니다
볼거리 많아 호강하긴 합니다만
봄엔 한술 더 뜨긴하죠 , 누구나
테울시인님 온고지신이 꿈결인 듯 뻐근해집니다
고맙습니다
석촌
김태운님의 댓글의 댓글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습니다
새로운 것만 추구하는 요즘
역사를 되돌아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두무지님의 댓글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시를 읽을 때 마다 제주 지방에 특성이 떠 오릅니다
평소에 향토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시듯 합니다
늘 귀한 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김태운님의 댓글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디에서 그런 냄새를 맡으셨는지
그럴듯한 땅의 역사는
어디를 막론하고 신들이 주름잡았지요
관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