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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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내 마음에 대고
초여름 햇살을 불어 넣었지
꽃 속에 꽃이 피어나듯
네가 웃을 때
너란 꽃속에 피어난
웃음 꽃이
수국 구름으로 피어났지
댓글목록
삼생이님의 댓글

시인님의 시답지가 않네요.
이런 낙서는 이 게시판에 트래픽만 잡아 먹습니다.
왜 이런 글을 발표 하시나요? 의도가 있을 것인데 말입니다.
와리가리님의 댓글의 댓글

댓글 달지 마세요. 삼생이님 전 시인 아녜요. 글린이예요.
삼생이님의 댓글의 댓글

글 삭제 하시고 다시 올려요 그럼 제 댓글 사라집니다. 그러니까 제가 이 댓글 삭제 못해요. 운영자가 해야지
그러니까 다시는 댓글 안달테니 글 삭제 하시고 다시 올리면 깨끗한 상태가 됩니다. 죄송합니다.
피탄님의 댓글의 댓글

수준 이하의 글은 올리지 말라는 소린가...
그 수준은 당신의 잣대일 테고.
거참 목뼈 꺾이겠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