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이코패스의 추억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어떤 사이코패스의 추억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789회 작성일 23-05-12 10:55

본문

어떤 사이코패스의  추억




그의 고향은 블랙 페가수스 해거름 마을

그의 댓글 전과는 9,563회
성매매 전과는 5,938회
사기 전과는 6,987회
성희롱 전과는  8,097회
그래도 제 잘난 멋에 산다고
주로 지저분한 범죄를 주제로
말도 안 되는 시 나부랭이를 읊조리며
자칭 천재 작가란다
또한 비 내리고 흐린 날이면
잘 서지도 않는 물건을 들고 다니면서
밤 거리를 에도는 여자 밝힘증은
그저 상상을 초월할 뿐

경찰은 거액의 현상금으로
그를 지명 수배 중

그가 어떤 경로로 지구별에 왔는지는
지금까지도 전 세계인의 연구 대상이다

댓글목록

修羅님의 댓글

profile_image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런 사람 가죽 쓰고 날뛰는 인간-비슷한-무언가가 있다면, 그놈은 진작에 저승으로 속거천리했어야 할 입장 아닙니까?

삼생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재 작가라는 구절 만 빼면 안모씨라는 사람을 무척 닮았습니다.
해 본 사람만이 안다는 .....ㅋㅋㅋ 그리고 전과자 끼리 잘 논다는...

修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과자예요. 바삭하거든요. (썰렁)

같잖게 누굴 가르칠라고 들어, 깜냥도 없는 배냇뭐시기가. 여론전이 억울하다고? 니 편 들어줄 친구도 비빌 언덕도 없으면서 백날천날 억울하다고 쌍지팡이 들어봤자 누가 들어줘?

정신 차리라고 해 봤자 니 제정신은 딱 거기까지가 한계인 것 같으니 더는 정신 차리라고 못하겠고, 그니까 평소에 주둥이 단속을 잘 했어야지. 옆에서 보고만 있어도 과도 하나 꼬나들고 개나소나 찌르고 다니는데 그걸 두고 보라는 게 오히려 더 이상한 걸 어째?

니깟 게 꼴에 시인이냐? 뭘 그렇게 많이 배웠는지 모르겠지만, 배웠다는 게 하나같이 니한테 이를 가는 놈들만 양산하는 걸 보니 헛배워도 단단히 헛배웠구만. 어디 대학 어디 과에 어느 교수한테 배웠냐? 면벽수련을 대학이랍시고 을러대는 건 아니고? 대체 어떤 선생이 너보다 못하다고 보인 것들을 죄다 개무시하라고 지령을 내리디?

후쿠시마에서 플루토늄 방사능물이나 쳐먹어라! 전과자는 얼어죽을, 지가 전과자면서 누구만 보면 전과자 운운이래.

修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을 아가리로 팰 때는 재밌었겠지. 근데 인제 공수가 바뀌었는데 어쩔거야? 어쩔라고? 뭐 내 신상 털어서 쳐들어올라고? IP 추적해서? 그거 시군구까진 털 수 있어도 어느 동네인지는 죽어도 모를걸? 그리고 그거 시도만 해 봐라, 나라고 가만 있을 줄 아냐? 협박하려면 확실히 했어야지, 어디 그딴 걸 협박이고 겁박이라고 나대? 번지수 틀렸어, 이 청맹과니 자슥아!

괜히 같잖게 점잖은 척, 강한 척 해 봤자 다 탄로난단다. 시마을 대빵 노릇 하고 싶어서 환장하니까 아무나 다 동일인물이라고 갖다붙이는데 그게 가당키나 하겠냐? 누울 자리를 보고 뻗대라고 못 배웠나보다, 엉뚱한 거 배우느라!

修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디 한 번 등단했다고 뻗대봐! 등단 그까이꺼 돈백만원 주고 싸질러서 올랐겠지, 네깟 게 하는 짓거리가 다 그렇듯.

하여간에 지가 뭐 욕먹을 짓거리를 한 줄도 모르고 그저 지를 미워하면 다 전과자고 죽일놈이래, 세 번 죽었다 깨나도 정신 못차릴 놈이.

修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그리고, 듣자하니 강철이가 네 담당일진이었나보다? 나는 갸가 누군지 짜장 모르겠는데, 강철이 얘기만 나와도 가슴이 선덕쿵진덕쿵 한다지? 오냐, 그럼 그 강철이가 차라리 그리워질 정도가 될 때까지 계속 이 난리 피워봐라. 어찌되나 좀 보자

삼생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 수준이 초등생 수준이네요. 늙으면 아이가 된다더니 맞는 것 같은데
님 어릴 때 못 된 짓만 골라서 하는 모습이 보이네요.
님 본 아이디는 교양 있는 척 했을 건데 이 이중 아이디는 본 색을 드러내니
님 스스로 전과자라고 하셨는데 앞으로 교도소에서 지내실 것 같아요.
이 위 글을 볼 때 조만간 가실 것 같은데.... 헌데 세금이 아깝네요.
전과자는 국민세금 처 먹으면서 사는 가 봅니다.

修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이고, 이래서 사회성 떨어지는 것들이랑은 상종하지 말랬구나. 대체 이 동네 짱먹어서 뭐할라고 그러냐? 다 됐고, 앞으로 니편 들어줄 인간 열심히 구해봐라. 다 내가 망쳐줄테니 앞으로 점잔떠는 연습 많이 해보고.

억울하냐? 억울하면 좀 잘하지 그랬어.

修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니는 니 욕먹으면 다 이중아이디인 것 같지? 그럼 대한민국 5천만 국민 전부가 다 니 욕하면 5천만이 한 사람이냐? 그따위로 사니까 지금 니가 이렇게 빌빌대는 아니겠냐, 어디 깃들 곳도 없는 부랑아처럼.

삼생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ㅋ 님 주둥이에 걸린 언어들의 수준이 낮지 제가 님께 드리는 말이 더 낮나요?
제게 욕을 하셔도 창작 수준이 떨어지니 막 하고 싶은데 안되니 답답하시죠?
그리고 부르스 추시는 안선생 글에 이렇게 도배 댓글 다셔도 되나요? 미안하지도 않나?
하기사 같은 부류끼리 잘 노는데.. ㅋㅋㅋㅋ

修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 니 그렇게 나한테 쳐발렸으면서도 깝치고 싶냐? 지얘기 하는 줄은 어떻게 알고 또 귀신같이 튀어나와서 강철이 mk.2를 만들라고 ㅋㅋㅋㅋㅋㅋㅋ

Total 37,803건 94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1293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0 05-12
31292
거울 댓글+ 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0 05-12
31291
성대 댓글+ 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05-12
31290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5-12
31289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5-12
열람중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0 05-12
31287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6 05-12
31286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 05-12
31285 꿈의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5 05-11
3128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6 05-11
31283
레코드판 댓글+ 4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7 05-11
3128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5-11
31281
지친 비둘기 댓글+ 3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05-11
31280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1 05-11
31279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05-11
31278
각자의 길 댓글+ 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4 05-10
31277
타임캡슐 댓글+ 2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4 05-10
31276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05-10
31275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8 05-10
3127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05-10
31273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5-10
31272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05-10
31271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05-10
31270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7 05-10
31269
현타 댓글+ 1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5-09
31268
라일락 댓글+ 2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5-09
31267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05-09
31266
또다시 댓글+ 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0 05-09
3126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3 05-09
31264
빛나는 조각 댓글+ 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 05-09
31263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05-09
31262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9 05-09
3126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05-09
31260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5-08
3125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1 05-08
3125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8 05-08
31257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8 05-08
31256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5-08
31255
누워있는 옷 댓글+ 2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8 05-08
31254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5 05-08
31253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05-08
3125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9 05-07
31251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0 05-07
31250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05-07
31249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5-07
31248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05-07
31247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05-07
31246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8 05-07
31245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05-07
31244
가스라이팅 댓글+ 1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05-06
31243
보리 댓글+ 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3 05-06
31242
호외 댓글+ 1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05-06
31241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 05-06
31240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05-06
3123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7 05-06
31238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 05-06
31237
가스라이팅. 댓글+ 25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5 05-06
31236
불통 댓글+ 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05-05
31235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05-05
31234
수국 댓글+ 4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7 05-05
31233
블랙홀. 댓글+ 4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2 05-05
31232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 05-05
31231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05-05
31230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05-05
31229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5-05
3122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 05-05
31227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 05-05
31226
히미코 댓글+ 5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3 05-05
31225
시크릿 가든 댓글+ 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5-04
31224
댓글+ 8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6 05-0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