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은 그런것이고 이해는 그런것인가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감정은 그런것이고 이해는 그런것인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의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775회 작성일 23-04-27 22:17

본문

무엇인가가 기분나빴을 때
감정이 앞서
공격을 했었다

때로는

감정은 우울했지만
그보다 그 사람을 이해했을 때가 있었다

어떨때는 감정이 먼저이고
어떨때는 이해해주고 싶은 마음이 먼저 였다

생각해 보면 어림잡아 짐작이 간다

그래서 사람마음은 모르는거다 라고 하는것 같다

댓글목록

꿈의이야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의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기 자신에 책임을 지지 않기에 오는 병 이기도 하죠
그리고 뭔가 위선자 느낌도 드네요..다른데 서도 유명한것 같은데 안좋은쪽으로
시는 곧잘 쓰는거보면 그런생각도 드네요

Total 37,834건 96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1184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04-29
31183
줄포 가는 길 댓글+ 1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1 04-29
31182
5월의 꽃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04-29
3118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04-29
31180
오월은 댓글+ 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4-28
31179 소영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04-28
31178
민들레 댓글+ 4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8 04-28
31177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4-28
31176
섬진강 댓글+ 2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04-28
31175
꽃띠 장 미소 댓글+ 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4-28
31174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04-28
31173
絶望 댓글+ 1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04-28
열람중 꿈의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6 04-27
31171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04-27
31170
무제 댓글+ 3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3 04-27
31169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04-27
31168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3 04-27
31167 그루터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4-27
31166 소영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04-26
31165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4-26
3116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3 04-26
31163 그루터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7 04-26
31162
오로라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04-26
3116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4-26
31160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8 04-26
31159 등대빛의호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4 04-26
31158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04-25
31157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0 04-25
31156
포장마차 댓글+ 1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 04-25
31155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04-25
31154 그루터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 04-25
31153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04-25
3115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7 04-25
31151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7 04-25
3115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7 04-25
31149 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04-25
31148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4-25
31147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04-25
31146 싼나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04-25
31145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 04-24
31144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6 04-24
31143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7 04-24
31142 그루터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3 04-24
31141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04-24
31140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 04-24
31139 등대빛의호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 04-24
31138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4-24
31137 꿈의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04-24
31136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 04-23
31135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5 04-23
31134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4-23
31133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04-23
3113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04-23
31131 그루터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 04-23
31130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9 04-23
3112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04-22
31128 Jw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04-22
31127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04-22
31126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04-22
31125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4-22
3112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4-22
31123
고향 폐가 댓글+ 2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4-22
3112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8 04-22
31121 꿈의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4-22
31120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9 04-21
31119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4-21
31118
꿈속의 사랑 댓글+ 2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0 04-21
31117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04-21
31116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0 04-20
31115 이중매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4-2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